절개하란 곳 두군데
부분절개로 하란곳 두군데
나머지 한군데는 절개 부분절개 장단점은 설명해주고 둘중에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고 함 뭐 해라 딱 강요는 못하겠다고
절개 해버리고 싶기도 한데 직딩이라 최대 휴가 썻는데
6일이거든? 7일차엔 출근해야함...
그래서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절개가 좀 더 어렵긴 하니까 고민됨
일단 라인 맘에든 곳이 부분절개 추천한데들이긴 함..
걍 마지막으로 부분절개 하고 나중에 만약 또 해야하면
그때 여유롭게 절개해버릴까 어차피 나이들면 지방제거? 하면서 해야한다고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