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군데밖에 안가봤는데
정하는 곳마다 비추후기를 봐서 또 발품팔러 떠나야합니다ㅠㅠ이번엔 진짜 비추후기도 못보고 괜찮은 곳인줄 알았는데.. 어딜가나 성공케이스만 있진 않겠지만
막상 부작용 글 보니 선뜻 무시하고 정할 수가 없네유ㅠ
또 진짜 맘에드는 곳은 상담조차 받기 힘드네여ㅠ
당장 다다음주 수술해야하는데 착잡합니다~
저두 아는게 없어서 병원알아보느라 힘들었는데
제가아는지인의지인의친구가(지금보니 그냥 남이네요ㅋㅋ)
예전에 수술했는데 만족하고있다고 들어서
그냥 그병원가서 상담받고
상담받아보니 별다른 불만사항이 안생겨서
다른데 상담안받고 거기서 그냥 했어요.
아직까지는 저역시 만족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