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형하기 전 사진들을 보는데 그 때도 이쁘다는 소리듣고 지냈는데 오히려 더 이상해진거 같기도 하고 속상하네요...물론 지금도 저런 소리 듣지만 성형하면 그 성형한 것만의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생겼던 때가 그립네요 성형생각이 아예 없던 그런때ㅠㅠ....
저같은분 계시나요ㅠㅠㅠㅠ
저도그래요 물론 솔직히 객관적으로보믄 성혀한지금이 얼굴은 더이뿐데요
성형전이 뭐 심각하게 못난것도아닌데 왜그렇게 열등감덩어리로살았나모르겠어요 그때 미인형은아니었으나 귀염상에 예쁘장하다고마니들었눈데ㅜㅜ
지금후회되여ㅜㅜ
그냥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예전얼굴이넘그리워요
그냥 제자신의 열등감 콤플렉스로너무급작스레 해ㅈ지운느낌 후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