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번에 압구정쪽에서 비싸게주고 허벅지 지흡해씀
심하게 컴플렉스고 대용량으로 잘뽑아준데서 거기서 했는데 수술했으니까 다리살은 어느정도 빠졌지만 상담할때 의사 얼굴은 보지도 못했고 수술 당일날 첨 봤어요ㅋㅋ
수술끝나고 비몽사몽인 상황에 간호사가 수술하면서 뭐 추가됬다고 돈 더내셔야한다고ㅋㅋㅋㅋㅋㅋ발품 안팔고 그냥 ㅂㅂ톡 믿고 간건데 예뻐지고싶은 마음만 급하고 발품 안판 제가 멍청한거죠ㅠㅠ 결국 돈 진심으로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첨에 딱한군데 가고 거기 갔던건데
첫번째 병원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의사랑 막 웃으면서 상담하고 이건 이렇다 저건 안된다하면서 어느정도의 확신이 생기게 해줬었는데 두번째 제가 수술한 병원은 대용량으로 뽑아준다면서 걸그룹 다리만들어준다고 막 다른병원 욕도하고ㅠㅠ근데 멍청하게 대용량이란거에 상담실장 이빨에 혹해서 수술 했어요 진짜 발품 많이 파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