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3년쯤전에 했는데 내가 눈썰미가 정말 없는편이라 쌍수하기전부터 걔를 알았는데도 몰라봤음..ㅎ 우연히 눈예쁘다~했더니 쌍수 여기서 했다고해서 알려줌
상담 괜찮았고 라인잡아준게 너무 예뻐서 예약금 걸고나옴 근데 하.. 인터넷 보니 라인이 짝짝이라느니 몇년전에 했는데 풀렸다느니 그런말이 너무많음
그리고 나는 여기말고 다른병원에서는 다 절개 추천받은 눈임 피부두껍고 지방있어서 근데 여기원장님은 부분절개를 너무 권하셔서.. 처음에 상담갔을때는 아예 부분절개 얘기만핬고 재상담가니 절개도 괜찮을것같긴하지만.. 그래도 부분절개를 권유함 원장님이 본인환자중 95프로는 부분절개로 수술한댔는데 그래서 그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