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군데만 생각하고 있어서
무조건 거기서 해야지! 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갑자기 멘탈나가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당일상담도 가고,
여기도 알게되서 가입한건데,,
이러다가 괜찮다는 곳은 다 가겠음
근데 날짜가 다 달라서 매번
서울가려니까 한 군데만 가도 반나절 지남ㅠ
그래도 아무리 유명하고, 잘 한다고 해도
직접 발품파니까 느낌이 옴
추릴 곳은 추리고, 확실히 여긴 아니다. 싶어짐
오늘까지 총 다섯군데 다녀왔다.
이제 ㅁㅅㄹㅇ,ㄱㅎㅅ,ㅇㅇㅋ 남음
근데 더 돌고싶음,, 좀 과한가ㅎ,,
마음가는 곳들은 있는데 다들 말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