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은 지방이고, 병원 정보를 얻고자 카페 활동하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려주셔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8-9년전 목포에서 쌍꺼풀 수술을 했었는데
흉터는 티 안나는 정도로 아물었고 그때 당시 라인을 크게 잡아주심 안되냐고 계속 저의 의사를 주장했지만?
그 의사는 엄마 아빠가 많이 고생하시겠다며
비아냥 거리며 저는 눈을 째고 수술할 동안 모욕감에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던 기억이 있어요.
다시 나이가 들어 재수술을 할까 싶은데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