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장이랑 상담할때 처음부터 상담실장이 같이 들어와있는게 맞는거야..??? 약간 둘이 말맞추려고 하는거같기도하고 그래서 좀 의심된다…
그리고 대표원장이 직접수술한다는데 이벤트가 없이 너무 싼거같은 느낌도 좀 걸러야되나? 상담갔을때 대표원장인데 바쁜느낌이 아니라 시간도 좀 여유ㅇ롭게 보였고 질문도 계속 없냐고 그러길래 엥 스러웠다… 그랴서 약간 떠볼려고 마취방법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수면이랑 국소 같이해서 중간에 눈떠서 원장볼수있다고 하긴했는데 아 뭔가 좀 그래.. 너무 의심병말기인가 …. 그리고 계속 원하는 라인에 맞춰줄수있다고 하는것도 좀 그렇고.. 발품 너무 많이다니다보니까 별게다 예민해진건가… 예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