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나 카페에 언급 많고 잘한다는 곳에서 윤곽 했는데 망한거 같아
씨티 사진 받았거든
왼쪽턱 라인이 울퉁불퉁에 내가 귀밑각이 겉에서 봤을때 귓볼에서부터 4센치? 정도였는데 아예 없어졌어 개턱을 만들어 버렸어
몇십년을 사각턱으로 고민하다 더 늦기전에 한건데
요즘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 같아
+ 귀밑각 남겨달라고 안했냐는 댓글들이 많아서
원래 엄청 심한 사각이라 달걀형을 원한게 아니라 둥근 모양을 원했어 내 얼굴에 더 맞게
귀밑각 남겨달라고 했고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정말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를 강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