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희 엄마가 황**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수술을 받고 몇달뒤 코끝에서 고름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병원을갓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실리콘이 안맞는 체질이라고
예전에는 실리콘을 넣엇거든요, 그래서 빼야한다고
문제는 빼고 난뒤에 코가 곪았던 자리에 옴푹패여서는 상처로 남앗다는거예여,
재수술을 해달라니 못해준다고 하고 상처난 부위도 못치료해준다하고
우리가 신고한다고 하니 신고 하던가 말던가 나가라고 소리지고 그랬네요,
돈만 버린거죠, 결국 다른 병원에 갔는데 상처부분에 홈이 커서 몇번은 수술해야한다고.,
결국 코수술 한번 잘못했다가 코다버리고 상처부분수술하는데 돈이 더들었답니다.
하물며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