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는데 참..-_- 요즘세상 정말 어이없게 돌아가데요
어떤 아줌마는 3개월된 아기 술먹고 와서 죽이고
제일 죽일넘은.. 연쇄 성폭행범 !!! 어디할짓이없어서
40대에 100여 차례에 걸쳐 대전 충북 전북 경북 등
새벽에 부녀자만 거주하는 원룸에 침입해서 성폭행을하고
어디 무서워서 살겠어요..?
가면 갈수록 더 위험해지고 무서워 지는 세상이네요
예전에는 도둑도 칼도 안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칼. 총. 등등 아주 .. 그냥
우리나라도 해외도 정말 무섭네요
밤에 너무 늦게 돌아다니지 마시고 .. 집에 일찍 들어갑시다
특히 문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