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이랑 두번째 병원 수술 후 태도가 너무 달라서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나
처음 병원은 모양 문제 제기하니까 소리지르고 톡톡 쏘고 장난 아니였거든..
두번째 병원이 사후관리가 너무 훌룡하고 좋았지만 돌아가셔서 이제 갈수가 없네
두번째 의사 권유를 안듣은게 너무 후회되지만 좋은 병원을 찾아볼려고
발품 팔면 그 병원 분위기 직원들의 태도 다 알수 있지만…발품도 너무 일이야ㅜㅜ
의사들이 상담때부터 이런저런 질문이 귀찮다는듯 거만하면 난 무조건 패쓰…
수술은 잘될때도 생각하지만 안될때도 생각해야해 ㅜㅜ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