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사오, 노트 상담다녀왔는데
제 스타일은 삼사오쪽이 약간 더 끌렸네?
무엇보다 박종림원장님께서 설명을 너무 깔끔하고
너무 쉽게 해줬고 실장님도 너무 친절했고!
제가 제일 좋았던건 수술예약을 강요한다거나
예약금을 내라는 강요같은게 없어서
제가 아! 여기구나 했네?
솔직히 다른병원은 너무 예약강요가 심해서 ㅠㅠ
부담 ㅠ 나도 다른곳 수술을해보고 상담을 받아본적이 있어서
대략 상담받아보니 그래..
강요하는 분위기 너무 싫어......
강요하면 난 무조건 나오자... 하고 상담해서....
수술예약은 몇일이다 이런건 안하고왔는데
내일 전화다시 해보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