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에 살다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열심히 발품 팔고 있는데, 해외에 살다보니까 성형커뮤니티 보다는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었었음.
거기서 말 정말 잘하고 사람 좋아보이는 사람들과 다 상담 받아봤는데 내가 영상으로 느꼈던 그사람들의 감정과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었음 ㅠㅠ
결국 지금 느끼는 생각이 발품팔기전에 일단 손품을 먼저 팔잖아? 한국 오기전에 성예사에서 좀 미리 포인트도 쌓아두고 정보좀 알아둘걸 하는 후회가 생김 ㅠㅠ
이제 곧 다시 해외로 출국해야 되는데 발품은 계속 팔고 있고... 결국 조급하게 하는것 보다는 이번에 정보 다 얻고 다음에 다시 귀국할 때 성형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듬 ! 아무튼 실제로 발품을 팔다보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 발품을 팔면 팔수록 의심병은 더 늘어만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