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을 갔는데 .... 정말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2 분 상담이 좀 아쉬웠고 뭔가 불필요한 걸 자꾸 이것저것 갖다붙이면서 금액을 높이는 것 같았어요. 자동차 세일즈맨같은 느낌이 들고 자기가 최초로 98년에 돌려깍기 만들었다 어쩌구저쩌구 안성진 옆라인 보여주시는데요 인형같은 모양이고 자연스러운 얼굴아니라 성형티나는 얼굴(저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가장 어이없는건 이것저것 갖다 붙이면서 장사하는 건 그렇다쳐도 왜 멀쩡하게 생긴사람보고 지금은 귀티가 안난다하고 본인이 성형한 성형인형 얼굴이 귀티가 난다 이러면서 인격(?)무시하는지 사람이 별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