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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Do you tend to talk before surgery??
성형이답이다
작성 22.08.10 15:02:40 조회 1,606
Before surgery... do you tend to tell other people??

I'm just going to quietly perform the surgery on my own hahahaha.
 It just so happens that I'm outlining myself to my friend today. I said I had made an appointment for a consultation, but
 they asked me why I didn't tell them and they said I was sad... LOL
 Why am
I
 sad? this? I said, "I haven't had surgery yet, it's just a consultation appointment... But I didn't respond hahaha."
[CODE : 25E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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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33
[CODE : 28C6B]
난 친한친구 몇명만 말하고 나머진 딱히 . . 왜 서운한거야 . . ?ㅜ
22-08-10 15:07
성형이답이다
작성자
[CODE : 25EC7]
[@모리33] 내말그말.....ㅋㅋㅋㅋㅋㅋ
22-08-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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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익명
[CODE : 2C1AF]
나는 그냥 몇몇 친구들한테만 말했어.
서운할 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면서도.. 뭐 사람마다 성향마다 다른 거니까.. 그 친구는 서운하다고 느꼈나보다ㅜ
22-08-10 15:09
성형이답이다
작성자
[CODE : 25EC7]
그런가ㅠㅠㅠ 일고 답장 안하는데 내가 먼저 할 필요는 없지...?ㅠ
22-08-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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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whitey
[CODE : 44AE0]
굳이 ..??? 서운할 일은 아닌데
22-08-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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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성형이답이다
작성자
[CODE : 25EC7]
[@whitey] 심지어 나 수술한게 아니라!! 상담만 잡은거임 ㅋㅋㅠㅠㅠㅠ
22-08-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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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문어문
[CODE : 7DEC4]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듯여… 괜히 말했다가 구설수 만드는 거 같아서 절대 말 안함…
22-08-10 15:38
아이린I
[CODE : 470C5]
나는 미리 말하는 편이야!
22-08-10 15:48
하하하햨
[CODE : 746BD]
내가말하고싶음하구 안하고싶음안하는데 서운할일인건 아닌거같아 그리고 수술도아니고 상담예약인데 말얌..ㅎㅎ
친구가 수술하고와도 아 했네 잘됐네 이생각뿐이구!
22-08-10 15:52
life
[CODE : 66A3A]
그게 왜 서운함 ㅠㅋㅋ 죽는날까지 말 안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22-08-10 15:59
요리왕제니
[CODE : 4EBB1]
굳이... 그거 서운해하면 내가 서운할듯 ㅋㅋㅋ 내가 미용으로 수술한다는데 알리고다니고싶진않ㅇ지
22-08-10 16:03
필더
[CODE : 3CA0A]
서운할게 많은 친구네... ㅋㅋㅋ 친구 스타일에 맞춰 주기 힘들겠다 ㅠ
22-08-10 16:19
봉우디
[CODE : 2C0EF]
나는 떠벌떠벌 하긴 했는데,, 말 안해줬다고 서운할 일은 아닌 것 같어ㅠ
22-08-10 16:22
로코22
[CODE : 41428]
잉?? 서운할 것까지야 ㅋㅋㅋ 예사를 엄청 조아하나바
22-08-10 16:52
푸른마을
[CODE : 30E60]
그게 서운할 일인가? 난 그냥 혼자 조용히 상담받는게 좋던데~ 주변에 미리 얘기하면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말만 많던뎅ㅋㅋㅋ
22-08-10 17:10
수다나
[CODE : 4679D]
서운 하진 않을거같은데! 난 알게될 사람들한텐 다 말했어
22-08-10 17:11
데니th
[CODE : 83DE2]
하고나서도 말 안하는데 ㅋㅋ
22-08-10 17:26
sunflower1
[CODE : DB05A]
난 친한친구한테도 몇명 가려서 얘기했다가 애들 같이 만날 때 하고 나타났어ㅋㅋ
22-08-10 18:13
크래용
[CODE : 27832]
서운한건 이해못하겠네ㅋㅋㅋㅋ나는 평소에 애들한테 한번 사는거 새얼굴! 새인생! 이런말 하고 다녀서 성형 하고 오면 그런가보다 할듯ㅋㅋㅋㅋ
22-08-10 18:13
안슬로
[CODE : 1C324]
읭 굳이?? 왜?? 서운할일은 아닌데;;
22-08-10 18:38
누너자저터ㅓㅑ
[CODE : 74CA0]
난 하기전에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하고나서 친한친구한테만 말했는데 못알아봤음 그냥 살빠진 줄 알았대 그냥 말하지 말걸하고 후회중임ㅋㅋㅋ 친한친구라도 굳이 말할필요는 없지..
22-08-10 19:12
미애임
[CODE : 1C34A]
딱히 서운할 일도 아니고 말할 일도 아니구 본인 자유 아니양??
22-08-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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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성예사프린세스
[CODE : 5235F]
본인 맘이지 모… 내가 하는 성형인디..
22-08-10 19:40
Belanoe
[CODE : 8517A]
난 친한친구 아니면 그닥....
22-08-10 20:20
행복해질거야
[CODE : D88D4]
자기 마음이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지..
22-08-10 20:45
Pinkdiamon…
[CODE : 4487D]
그로겡 자기 프라이버시니까 말해도 안해도 쓰니 자유이징!
22-08-10 21:53
광주호날두
[CODE : 4EBCD]
* 비밀글 입니다.
22-08-10 22:57
디리리리
[CODE : 1D266]
난 굳이.. 뭐 나중에 물어보면야 얘기하겠지만 먼저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22-08-10 23:31
감자고구마콩
[CODE : 443B0]
난 말 안 하고 나중에 만나면 말하는편이야
22-08-11 00:06
ㅎ헤헤ㅎ
[CODE : 1D4DD]
나는 무조건 같이사는 가족한테만 말하는데 걱정할까봐?
22-08-11 00:42
유걍
[CODE : 390F9]
굳이 말해야하나 하고나서 말해도 충분할텐데 나는 가족한테만 말했어
22-08-11 00:58
KYEM
[CODE : 85255]
굳이 말해야하나?.. 알아보면 대답은 해줬어
22-08-11 02:34
셀소기
[CODE : 46753]
이미 결정했다고 느껴져서 그런가...
별게 다 서운하긴하네..
22-08-11 03:51
핑핑이에오
[CODE : 18BD0]
굳이 성형한다고 말은 안할거같오 소문내고싶은것도
아닌데 말야..
22-08-11 04:01
LaZxau
[CODE : 59B04]
엥 진심 왜 서운해…? 나 잘 말안해
22-08-11 05:28
맆팅힙팅뒤트임
[CODE : D2E76]
굳이왜말하는지모르겠음.............그냥조용히하는편인데 ....소재되는덧도 별료교
22-08-11 07:57
슈미옥
[CODE : 44723]
ㅋㅋ엥 이게 왜서운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말해야 하나..진짜 사상 특이한 친구네..
22-08-11 09:49
강니케
[CODE : 2A25A]
내가 내 수술 말 안 하고 싶다고 한들 왜 자기가 난리지? 나는 회사 동료 중에 자기 친구 수술 전후라면서 그 사람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 보여주면서 성형괴물이라 손절할 거라느니 지껄이는데… 그런 사람 겪고 난 후에는 내 곁에도 저런 사람 없으리라는 보장 없으니 난 더더욱 말 아끼는 편
22-08-11 10:20
포도알알
[CODE : 2BA25]
굳이 미리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햐!!
22-08-11 10:36
숑콜랑
[CODE : 77EE7]
나도 그냥 친한 친구들 몇명한테만? 왜 굳이 소문내고 다녀야해 ㅋㅋㅋ
22-08-11 10:59
죵죠
[CODE : 43E1C]
말하고 안하고는 자유인데 친구가 속상하다고 하니
나도 이부분은 이해가 잘 안가는 것 같아
22-08-11 11:22
공쥬니
[CODE : 41F36]
찐친한테만 ㅋㅋ
22-08-11 11:29
부작용업ㄱ이제발
[CODE : 2B4FA]
난 비밀로 해 물어보면 말 하고 서운해 하는 이유는 모르겠네..
22-08-11 11:46
깅굥
[CODE : 6D2E8]
서운해 하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님? 말 하고 안하고는 내 마음이지
22-08-11 13:31
망고짱
[CODE : 15B10]
나도 친한 사람들한테만 말했음
22-08-11 15:01
뚈릴링
[CODE : 44AEA]
친한친구 몇명한테만 말햇는데 왜 속상한거지...
22-08-11 16:04
가로와
[CODE : 2C0BC]
나도 친한친구들한테는 말했어 안했어도 보면 알꺼였고ㅋ
22-08-11 18:45
딩동딩동
[CODE : 435E6]
그친규는 말하는 친군가봐 ㅋㅋ 의미 안둬도 될듯?
22-08-11 20:39
올래
[CODE : BEBA2]
그게 서운할 일인가.. 나도 걍 친한 친구들한테만 말했어 진짜 친한 애들한테만
22-08-11 20:47
째까니동
[CODE : 83AC0]
예사 시기하는 거 같은데? 혼자 이뻐질 궁리 한다고 괜히 속쓰리거나, 아님 윤곽 수술 돈 많이 드니까 미용에 돈 많이 쓰는 거 부럽고 시기나서 되도 않는 핑계 대는 거 같은데ㅋㅋ
22-08-11 20:59
후하핳
[CODE : 15B2C]
나도 친한 친구들한테만 한다고 말했어 나두 말안했다고 서운하진 않을 거 같아 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거니깐
22-08-11 21:44
징니잉
[CODE : 312E0]
난 내 입이 가만있질 못한다....
22-08-11 21:50
미나리링
[CODE : 33B03]
너무 피곤한 친구네 나도 그런 친구 있는데 나이먹으니까 점점 멀리하게 되.. 그래서 너무 편해졌어.... 그리고 글쓴이 어디로 예약했는지 알려줄수있나?!
22-08-11 22:38
냐냐냐이
[CODE : 27892]
알리던말던그건내맘인데
서운할꺼까지야.....
22-08-11 23:28
아쿠라필
[CODE : 1CAE5]
나는 가족들 외에는 말 안하는건데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ㅠㅠ
22-08-11 23:45
구름23
[CODE : 4EA42]
친한친구들한테만 말하는편 ㅎ
22-08-12 01:41
김초초
[CODE : D5023]
왜서운한거지....용심인가
22-08-12 01:59
헤도
[CODE : 3CA2D]
친구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긴해ㅠ 내 친구도 쌍수 말 안하고 했다고 좀 서운해하던데..
22-08-12 02:14
하고만다코수술
[CODE : 28CFA]
오우노노 나는 망할까봐 다하고나서 말해
22-08-12 03:36
별나무빛
[CODE : 41A8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서운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
22-08-12 03:40
놀래기
[CODE : BD2B7]
그냥 가족이랑 여친남친한테만?
22-08-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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