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본디로 윤곽 수술날짜 잡았어!
진짜 원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나랑 소통하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신뢰가 엄청 갔던것같아!
부작용이나 씨씨티비 같은거는 이미 다 이야기 듣고
여기는 공개도 된다해서 마음이 더 쏠린것같은?
수술날짜는 8월달에는 무리라 9월 중순으로 잡았어!
여기는 그래도 원장님 한분 밖에 없어서 뭔가 다행이란
느낌도 들기도하고 병원 잘 선택했다고 생각중!
수술하고나서 힘든 부분들 찾아가면서
미리 좀 어떤것들이 있나 알아볼까하는데
윤곽수술한 예사들 수술하고 불편한거나..
힘든 부분들 공유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