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첨 부목때부터 모양 쳐진거 같아좀 불만족스러웠고, (분명 난 오연서 스타일코 들고가서 직반원한다했는데..누가봐도 직선에서 코쳐진느낌..)떼고나서도
옆모습이 자꾸쳐진거 같아서 스트레스였고 그럴때마다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붓기빠질때까지 기다리래서
그랬는데..갈수록  더 쳐진게 보이는거같아
뭐 원래코보다는 나아지긴 했어도 그 조금 나아지려고
몇백투자하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난 또 왜 불만사항말하는게 그렇게 병원눈치보이는지..괜히 싸우기싫어서 그냥 최대한 좋게생각하려해도 이건 누가봐도 쳐진거고 누가봐도 수술한거같지도않고(자연스러운게 좋지만 그 뜻이 코를 덜 다듬으라는 뜻은 아니잖아...)
속상해

As 1년이래놓고 실장말들어보면 as  무조건이 아니라 또
원장쌤 판단하에 들어간다더라 1달경과도 원장쌤이 보는게아니라 실장님이랑 상담하는거래
하..그냥 참고만족하는척하는건 아니지?
이 정도는 as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