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D 프린팅으로 보형물.
어플에 후기사진 보면 자연스럽고 라인 예쁜편임.
규모 작음.
후기조건있음.
하루에 3건 수술.
원장 상담 10분내외로 끝남. 근데 포인트 잘 집어준거같음.
2. 코전문병원.
시설 깔끔. 대형병원은 아님.
하루 2건 수술.
코 내부 직접 보고, 손으로 엄청 많이 만져봄.
최근후기에 본인과 비슷한 코 케이스 많이 안 보이는편.
하지만, 1-2년전 후기 찾아보면 본인 코랑 비슷한 케이스 보임.
가격은 2번 병원이 100만원정도 더 비쌈.
근데 성예사 알고 어플을 다시 보니 1번 병원 브로커 많이 깔린 느낌..
1번 병원은 CT보고 면봉으로 코 빼보고 조금 만져본게 다임.
2번 병원은 CT 안 찍고 사진만 찍었으며, 비경으로 콧 속 다 보고 면봉으로 비중격 강도정도 체크함.
이 부분에서 2번이 뭔가 오..? 싶은데, 어플에 1번 후기 사진들 보면 괜찮은편임.
어떡하지....
추가: 1번에서 CT 찍어보고 생각보다 비중격양이 꽤 될거같다고 코끝까지 비중격하겠다고 함.
2번에서는 비중격, 귀연골로 코 끝 하겠다고 함.
근데 여태까지 7곳 발품했는데 비중격으로 코끝 하겠다는 곳은 1번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