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병원 다니면서 상담 받아보고 주말동안 고민해서 수술 예약 잡아서 7/1 수술 진행 했어 근데 상담 받을때는 남자 눈코 해서 얼마인데 강남언니 바비톡 후기 뭐 6개월동안 총 몇개 작성 해주시면 할인 얼마 들어가고 오늘 날짜 잡으시면 추가로 얼마 더 할인 들어간다 해서 오늘 바로 날짜 잡기는 좀 힘들고 고민좀 해보고 싶다고 하니 그럼 예약금 걸어두면 오늘 안내해줬던 금액으로 해주겠다고 해서 예약금 걸고 고민하고 결국에는 예약금건 병원에서 수술 진행 했어 근데 수술 날짜 잡고 내가 궁금한거 있고 그러면 전화하면 바로 받고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줬는데 수술 전날부터는 연락도 잘 안돼고 내가 전화걸면 안받고 한 1~2시간 있다 전화와서 아 오늘 휴무라 전화 못 받았다 항상 이랬어 수술후도 마찬가지였고 내가 보기에는 실장님이 그만둔거 같은것 같은 느낌이 들긴해 근데 병원에서는 수술하고 계속 경과보러 가고 실밥 풀러가고 하는데 후기 작성하는거 정확한 설명을 안해줘 근데 난 이미 결제 다 끝냈어 그리고 좀 있으면 마지막 한달차 경과 보러 가는데 이거 그냥 후기 작성 안해도 되는걸까 ? 상담때는 뭐 강남언니 총 몇개 바비톡 총 몇개 뭐 이렇게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때는 후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듣진 않았거든 원래 이런거야 ? 후기 작성 해야되는거야 ? 해야되면 원래 이렇게 아무말 안해주는게 맞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