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군데 상담받고 왔는데
첫번째 병원에서 늑연골을 재료로 사용하시더라구요
다른 병원들은 다 비중격 + 귀연골로 말씀하셔서
고민 됩니다 ㅠㅠ
ct 상으로 비중격이 좀 작을 수도 있다고 해서
귀연골 아님 늑연골인데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요...ㅠㅠㅠㅠㅠ
기증늑이 흡수가 된다는 거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요즘에는 잘 하는 원장들이 많아서 크게 문제 없다는 분도 있고
혼란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작고 낮은 복코라서 기증늑을 사용해도 크게 효과 없을 거라는 원장님도 계셨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