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한된 이야기일 수도 있기는한데 진짜 성형은 살빼고 하는게 맞는듯ㅋㅋ ㅠㅠ 통통이런거말고 좀 뚱뚱일 때 하는 건 나중에 변화가 좀 있는 것 같음. 특히 코성형같은 보형물 넣는 수술은 더더욱.
내 얘기를 해보자면, 2018년때 165에 74일때 뭣모르고 코성형했었음. 실리콘 코끝 콧볼 이정도 햇엇음. 그러다가 165에 70뭐 이정도로 잇다가 2020년에 66kg이정도까지 빠짐. 이때까지는 뭐 딱히 코 모양이나 비침에 대해 불만은 없었음.
그러다 2021년에 다이어트시작하면서 63kg정도되면서부터 슬슬 보형물, 연골 비침이 느껴지는 거임^^^,,,,,, 병원갔더니 염증이나 뭐 그런 건 아니래. 그래서 그냥 아 그런 갑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60kg이거든??? 후 연골 비침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제는 아예 그 연골이랑 실리콘 그 부분이 구분될정도임. 만지면 느낄 수 잇음.
코모양도 내얼굴이랑 적당하고 사는데 별 지장없고 겉보기에 심하지않기도해서 만족하면서 사는데 처음 연골비침 발견되었을 때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신경쓰이고 후회되고 암틈 그랬었음.
근데 그 다이어트하면 코 더 날렵해지고 그런다잖아?? 코성형했어도 다이어트하니까 코 더 날렵해짐. 당연한 소리긴한데 ㅇㅇ 검색해보니가 관련질문이 되게 많더라고. 내가 요즘에 살빠지고 알바하는 곳 사장님한테 땡땡이ㅜ코가 이렇게 날렵했었나?? 소리 들음. 참고로 여기서 10개월 째 알바 중. 암튼 더 날렵해지니까 참고하라구~~~
결론.
성형: 통통은 만들고 하자~
이유: 살빠지면 더 예뻐져서 안해도될수도잇고~~ 그러면 돈도굳고!!! 그리고 코성형같은 보형물 삽입술은 비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근데이건 내 특성일 수 잇다. 근데 나말고도 몇몇 나같은 케이스가 존재하는 것 같긴하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잇으니까 참고하라고 적어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