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으로 한지 육년차 되었는데 빼려고 해
알지 그 희귀 유방암으로 난리난 그거ㅋㅋ
나는 다행ㅇ 알러지나 구축 이런건 없는데 넘 불편하드라고
제일 큰 이유는 촉감ㅠㅠㅠ
다들 촉감 걱정하지말라고 너무 좋다고 하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야ㅋㅋㅋㅋ
그럴수가 없어 물리적으로
특히 누워있을때 손으로 잡으면 딱딱하게 티다나 밥그릇같고ㅇㅇ
후기 사진 봐바 누워서 옆면 찍은 사진 없지? 다그런이유임
성감대가 많이 안좋아졌어ㅠㅠ
그리고 잘때 가끔 숨이 잘 안쉬어져ㅠㅠㅠㅠ
좋은거는 옷태 그리고 확실히 남자들이 관심 많이 갖긴해
근데 그럼 뭐함ㅋ 수술한거 실망할까봐 걱정되고 별로야
다시돌아가면 그냥 그돈으로 유럽여행가거나 피티끊을거임ㅠㅠ 이제는 지방이식 알아봐야하고 진짜 골치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