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you get contouring surgery at age 20, you are guaranteed to have 100% sagging? Are there any guests who didn't come? Since I was a student, I was really stressed about my cheekbones and blind spots, so I'm thinking about doing it during this winter vacation, but I'm really worried.. I feel like I want to do it, but as I keep getting older and thinking about having to worry about things like lifting, I'm getting confused and wondering if I shouldn't do it. Are there people who are really opposed to the outline? I like a sharp word,,!
[@] 광대는 처질 확률 높다고는 하는데 턱은 쳐질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니까 한번 잘 생각해봐 또 개개인의 살성마다 다르니까 상담 받아보면 알듯
어차피 쳐짐이라는게 윤곽 하지 않은 사람도 오는
일반적인 노화 현상임
그리고 윤곽한 사람이 특히 더 예민하게 자기 얼굴을 보기 때문에 더 쳐져보이게 느껴지는 것도 있어
원래 팔자주름 있고 원래 주름 있던 사람들인데
헐 이거 쳐짐이다 하면서 수술탓하더라고 진짜로
수술이라는게 물론 간단한건 아니고 병원마다 수술법이 다르니 아무 문제 없을거야 해도 돼 !! 라고는 못하지만
처짐 100%온다는 건 해본 사람으로서 솔직히 동의하진 않음
뼈삭제 있으면 쳐짐의 양은 다르겠지만 남은 연부조직 때문에 무조건 오지. 뼈삭제 하고 남은 연부조직이 자연적으로 줄어들어서 쳐짐이 없는 사람은 복받은거고. 그러면 뼈삭제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뼈삭제 안하면 효과가 별로 없잖아. 애초에 사각턱은 무조건 뼈삭제 해야되구.. 그리고 뼈삭제가 없다 하더라도 박리하는 과정에서 수술방식에 따른 쳐짐이 올 수도 있고. 어차피 본인이 정 할거라면 그 타협점을 최대한 찾아서 하고 연부조직을 노력으로 최대한 줄이는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봐. 다이어트라던가 피부과리프팅이라던가.
23~~24사이에 윤곽한 예사임, 현재 서른 즈음 (특정 될까봐 두루뭉실) 그리고 제발 하지말았음 좋겠다. 나 턱관절 장애, 비대칭, 이명, 다 왔고 코퍼짐 심해서 코수술 했는데 해도 볼 처짐은 계속 있고, 아무리 페이스 요가하고 뭐 하고 해도 근육이 이미 뼈에서 떨어진 뒤라 얼굴은 흘러 내림. 광대도 같이 했는데, 똑같애. 제발 제발 제발 제발 ㅠㅠ 제발 하지말어.. 제발.. 기능적으로 저작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제발 제발 하지 말자… 난 과거로 돌아가면 안할래… 내가 예사 가입하면서 제일 먼저 쓴 글이 제발 양악 하지 말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