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개했는데 그중에 젤고통스러웠던곤 턱밑살 제거하고 근육 묶는거엿어요. 원래도 이중턱심하고 무턱기있는 넓은 사각턱이었어요. 와 목을 못가누니 죽을뻔햇어요
피가래가 자꾸 기도로 넘어와서 죽을거같아서 석션하구..
턱밑살제거때먀ㅜ아파서 몸을 못가눠서 바로바로 못일어나구..
윤곽때문에ㅜ아픈건아닌데 너무 불편허더라눈...
너무 흉하게 부었어요 전 눈도해서...
말을 못하는게 이렇게 불편한건줄은 ㅠㅠㅠ
목 진짜 많이 많이많이 아파요
수술시간이 저는 길어서
면역력이 훅떨어져서 입언에 포진도 많이 생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