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병원인곳은 뭐랄까 의사들이 대부분 이상하고, 지만의 세계에 너무 취해서 미적 감각도 부족한 것 같고, 스스로 자화자찬 하는 느낌들고 실력에 비해 너무 올려치기 되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물론 안그런곳도 있지만 아닌곳이 더 많더라구요..일단 상담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수술 후에 환자 부작용,비대칭,잘못 되도 다 환자탓, 환자 사후 관리 탓하면서 자기들 반성과 책임은 1도 없구 나몰라라 식인 곳을 많이 봤엇거든요.. 그렇다해서 1인병원 의사들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공장형까진 아니여도 의사 두명 이상 있는곳이 더 오히려 좋은 병원 같고 사후 대처도 잘해주는 느낌이에요.
저는 병원 볼때 의사 실력(긍정적인 드라마틱한 효과 있을수록 높게봄),사후관리,환자 만족도를 추구해 심한 불만족시 비대칭,수술 효과없는 경우에as를 군말없이 해주는 곳을 많이 좋은병원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네이버에 올라온 후기는 왠지 조작된거 같고, 과도하게 올려치기 된 느낌이라 걸르거든요...
또 실제로 네이버 후기 좋은 병원 가보면 영 아님...
오히려 1인병원이 사후 관리 잘해준다는거 솔직히 의사도 사람인지라 1명이 여러명을 꼼꼼히 케어하고 수술할 수 있는건 간호사가 아무리 좋다한들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잘봐주는건 한계가 있다봐요. 그치만 두명 이상인 곳은 좀 더 체력적으로 힘이 덜 뻗쳐서 환자 한명을 봐도 더 잘봐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요즘은 예전의 쓰레기같은 못된 대형 병원들이 많이 없어지고 물갈이 됬지만 그래도 1인 병원은 저와 안맞더라구요.......단 안그런곳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좀 높게 의사들 성격 대부분 자폐스러움,병원 분위기 음침, 폐쇄적, 시대를 몰르는 발전 없는 느낌 때문에 안가려는 추세인데 성예사님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또 저는 오히려 언론에 나온 병원 일수록 더 반성하구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환자 대하는 태도도 더 좋게 변하는것 같다 느껴요..(너무 심한곳 제외.ex환자비하,환자 수술 비대칭후 배째란식,환자한테 무례한 의사들 제외,수술 이상하게 대칭 안 맞게 티 안나게 효과없게 된곳은 걸름)
언론에 나온 병원은 그나마 문제 고칠 기회를 얻은거라 발전해서 더 좋게 개선되면 되구 오히려 쓰레기 같은 병원들은 후기 조작 하면서 언론 공개도 안되고, 지잘못 배째 라는 곳이 꽤 있는걸로 알아서 환자 비하,욕설,무시,수술후 불만족인데 대처 안해 주는곳 제외하고는 차라리 언론공개 된 곳을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게 안보는데 저 같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