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여주는 염증조직이 진짜 환자의 것인지 최봉균만 아는거다.
실제 수술 잘된 환자가 있었는지도 당사자만 아는거다.
이 글은 리얼 쌩 발품후기 글인데 나같은 호구들이 참고되길바란다.
애초에 의료인도 아닌 이모가 껴서 상담하는게 이상했다.
상담비에다가 촬영USB 가져가는 비용도 별도+10만원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호구는 20버리는거다;
가볍게하는 몇분상담비를 후려친다라^^
실력있고 수술많은듯 유튜브,블로그의 자부심과는 하나도안맞다;;
10만원짜리 상담은 말 못하는 노인네 옆에서 대신 설명해주는 요양보호사를 연상케했다. 진중함을 느낄수없었다;;
상담 후 얼마지나 실장이모가 수술생각 해봤냐 전화오길래 "의사랑 소통 안됐고 수술 않한다" 말했다.
발품후기 올리고나서 두번째 전화 와
다짜고짜 후기에 쓴 비용 틀렸다고 해서
잠결에 짜증냈더니 알겠다며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