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재수 알아보며드는 생각인데 병원은 전혀 손해볼거없는 게임에서 앉아서 돈을벌고있구나싶다 쩝--
그래서 굳이 새로운 수술법개발(연구) 노력없이(아님말고) 코쟁이들에게나 맞는 비중격연장술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고 메쉬, 메드포어... 등을 마구잡이로 콧속에 때려넣고 부작용에 고통받는 환자를 예민한 정신병자취급 손절하고 한술더떠 고소까지하는곳도 있다더군.
재수술은 거의 부르는게 값이니 그들은 수술을 잘못하고도 또 돈을벌고 (불공평해c) 이런 현실도 모르고 수능끝나고 예뻐지겠다고 우르르 몰려들 어린것들이 안쓰러워, 나도 몰랐었으니까. 물론 성공하는 사람들도있지만..
문제는 내가 부작용나면 현실은 지옥이니까
또 요즘엔 의사 컨디션땜에 하루에 한두건밖에 수술안한다고 하면서 그에따르는 모든비용을 하루 한두명 수술받는 그환자가 다 지불해야되는 구조(비싼 수술비)로 가고있는거같음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 발을디딘 내 잘못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