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회로 이렇게 써보네요 전 성형진짜마니했습니다 윤곽 양악 눈 코 입술 지흡 미쳤죠..미친거맞습니다 하핫!!눈은 이쁘단소리 많이들었어서 안건들고 20살쯤 코를 처음으로 슬며시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ㅂㄹㅇ 이였습니다.수술은?성공적이였습니다.그때 고양이 수술까지 350줬던 기억이납니다 .
조금의 디씨도 없이 호갱천사로 350 납부하여 김ㅌㄱ(지금은 윤곽밖에안하는)의사에게 했습니다.
그땐뭣도 몰랐는대 사진보니 직선이더군요
굉장한 성공으로 내년이 되어 실장추천으로 귀락원장에게 눈매교정과,무턱,이마보형물 수술을 같은병원에서 실행하였고,
턱은 좀 길게 들어 좀 이상했던 것 같습니다.
이마보형물은 6년이 지난지금도 품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달라진 얼굴로 살아오다가..
이년이 지나서 슬슬 얼굴에 실증이 밀려오더니
미친..양악 윤곽에 눈을 뜨게 됩니다.
교정과 양악 사이 굉장히 고민을 했습니다
참고로 양악케이스가 절대 아니였고,한 참 양악열풍 불었을 때 강민경은 윤곽만으로 된 얼굴형이 아니다.양악도 첨가하였다.
천이슬 양악했다 등등
인터넷에서
얘기주워듣고신사동 ㅍㄹㄷ에서 지르게됩니다.
안해준다는거 해달라 떼써서 수술대 오릅니다.
수술결과는 그얼굴이 그얼굴.오히려 광대가 더나와보입니다.
양악케이스 아닌사람은.
양악케이스인 사람은 턱이 쏘옥들어가니까 오히려 그게 부각되어 다른대로 눈이별로안감
암튼 양악은그렇게됐고,윤곽은 광대보다 턱이 효과를 더 본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얼굴이 그얼굴.사실윤곽할곳도 없었음
지금은 오히려 살만쳐져서 ..아이고 두야..
암튼 양악으로 퍼진코 해결을 위해 6개월 뒤 학동역 ㄴㅂ에서 자가늑을 이용한 코수술.
740인가?780인가 들었음 여기 이비인후과라 실비도 되던대 실장이 그런얘기도 안해주고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떨림.
암튼..!!!!결과는 망. 내코가 원래 살성이 부족해 높게 세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코가짧아지고 비주실종. 비주빼달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추후에 에이에스 받을까 했지만 신논현 ㄷㄴ에서하고 만족중.자가늑인대 훨씬 쌈 400대중반
아 그리고 눈은 절개로 다시 손을봄,.완전 망ㅠㅠ
신사동에 ㅇㅅㅈ!!!핵블랙!!!내가여길 왜갔을까요..짝짝이..됨
수술비용장난아닌대..하아 에이에스 해준다는대 끝내
다른병원 지금 유노나 가로수 생각중..ㅜㅜ
아..그리고 리프팅은 녹는실로 ㅍㄹㄷ에서 굉장히 싼가격40에 더블로리프팅까지 해주신대서 눈하고 하려고하고있음.
실리프팅 안좋은얘기많아서ㅜㅜ안하려했는대 그병원에서 양악윤곽으로 많은 지출을해서 굉장히싼가격에 해주심.
와 진짜 많이 하셨네요. 성형은 한번 하면 계속 다른 부분이 보이고, 한 부분에서 좀 잘못된게 보이고 그러는것 같아요. 저도 그냥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두자 생각하다가도 어느새 여기 와서 이렇게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네요.ㅠㅠ 이번에 눈 잘 결정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