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hole expression has changed, and I have to wait 6 months for
the chalk and nasal dowels to be removed or whatever. Every time I look in the mirror , I get angry and want to leave a review, but I'm holding back . The biggest regret in my life is that I had the nose surgery too hastily and didn't look into the hospital well. I really want to go back. It 's just my heart..except for people who really think I can't live with this nose, I hope you love yourself and take care of your inner self. I really miss my low, puffy nose.
[@니미니미니미] 아아.. 우리가 아는 성형어플이나 네이버카페는 브로커 천국이야 진짜 잘된사람들은 현생사느라 자기 얼굴 보여가면서까지 후기 안 남길거고 돈받고 후기쓴 사람들도 병원에서 어느정도 뽀샵해준대
그리고 여긴 그나마 브로커가 적은데 그래도 있더라ㅠㅠ ㅇㅇ에서 했는데 잘됐어요~이런애들ㅋㅋㅋㅋ 수술방법, 원장이 어떤 사람인지 이거 위주로 찾아보고 잘 해결했으면 좋겠고 스트레스 진짜 심할텐데 넘 고생했어
진짜 고생 많아 ㅜㅜ 심적 고생 ㅜㅜ 나도 첫수술 실패하고 현재 재수술해서 3일차인데 부목 떼기 전인데 너무 무서워 ㅜㅜ 첫 수술 부목 떼고 너무 후회돼서 한달만에 실리콘만 뺏었거든.. 현재는 구축와서 교정 겸 재수술 했는데 부목 떼고 또 실망스럽고 코가 이상할까봐 너무 무서워.... 그 기분 너무 잘 알아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