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심한 복코고 어렸을 때부터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우리 집에서 나만... 코가 이래... 다들 나보고 어디서 주워왓냐고ㅠㅜㅠㅜ 하고 보는 사람마다 동생이랑 비교해서 이번 여름에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여기서 복코 수술해본 사람 있을까...?
낮은 콧대에 두꺼운 피부에 콧볼 뚱뚱한 복코... 성공하기 어렵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티나는 거 말고 자연스럽게 좀 얄쌍하게 하고 싶은데 혹시 추천이나 여기만은 ㄴㄴㄴ한 곳 알려줄 수 있어? 블랙도 찾는다고 찾았는데 너무 초보라 못찾았을 수도... 반박시 내가 다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