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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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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했거나 고려중인 친구들 부모님 반응은 어떄...?
제발트
작성 22.06.07 22:14:33
조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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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나는 남자인데 이번에 눈이마성형 고려중이거든.
어차피 내 돈으로 내가 하는 거지만, 외모는 부모님께 물려받았다는 이유도 있고...
'수술'이라는 나름의 커다란 사건을 거쳐가야하기 떄문에 어느정도 부모님의 의사를 물을 수 밖에 없는데
다들 부모님 반응이 어때...? 나 같은 경우엔
엄마는 콤플렉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면 무조건 찬성이신데(과도한 성형말구)
아빠는 좀 보수적이셔서 싫어하시는 눈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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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실리제거급
[CODE : 2B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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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들을걸
22-06-0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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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들을걸
젤리초코사과
[CODE : 526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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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엄마는 찬성인데 아빠는 별루 안좋아함 ㅋㅋㅋ
22-06-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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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엄마는 찬성인데 아빠는 별루 안좋아함 ㅋㅋㅋ
제발트
작성자
[CODE : 5B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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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초코사과]
그치...ㅋㅋㅋㅋㅋ 오늘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동안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하셔서 감동이었는데, 아빠는 떨떠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6-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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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초코사과] 그치...ㅋㅋㅋㅋㅋ 오늘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동안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하셔서 감동이었는데, 아빠는 떨떠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짱구75세
[CODE : 1D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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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처음에 엄청 반대했었고 아빠는 찬성했었어! 근데 내가 상담 다니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니니까 엄마도 점점 응원?해주고 있어ㅋㅋㅋ
22-06-07 22:22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엄마가 처음에 엄청 반대했었고 아빠는 찬성했었어! 근데 내가 상담 다니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니니까 엄마도 점점 응원?해주고 있어ㅋㅋㅋ
아몸
[CODE : 25E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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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엄마가 계속 해주겠다고 했었음...ㅎ 엄마도 가짜코라 그런가 ㅋㅋㅋㅋ 아빠는 자기 돈 쓰는거 아님 웬만하면 괜찮아하심
22-06-07 22:44
브로커의심신고
난 오히려 엄마가 계속 해주겠다고 했었음...ㅎ 엄마도 가짜코라 그런가 ㅋㅋㅋㅋ 아빠는 자기 돈 쓰는거 아님 웬만하면 괜찮아하심
마다라메
[CODE : 2C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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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꾸지않고 보조해주는 느낌이면 크게 반대안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족이랑 코했는데 단점보완정도라서 그렇게 티도안났구요.
22-06-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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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꾸지않고 보조해주는 느낌이면 크게 반대안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족이랑 코했는데 단점보완정도라서 그렇게 티도안났구요.
윤곽성공하게해주세요
[CODE : 53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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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싫어하셔ㅜㅜㅜㅜㅜ
22-06-07 23:12
브로커의심신고
완전 싫어하셔ㅜㅜㅜㅜㅜ
asasad
[CODE : 29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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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랑 아빠 두분 다 코수술을 꼭 하라고 하심..내가 코가 많이 낮아서 ㅋㅋㅋ 근데 다른 부분은 반대하심
22-06-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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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랑 아빠 두분 다 코수술을 꼭 하라고 하심..내가 코가 많이 낮아서 ㅋㅋㅋ 근데 다른 부분은 반대하심
comma
[CODE : 6BA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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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
22-06-07 23:25
브로커의심신고
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
가용용
[CODE : 4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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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코는 괜찮은데 다른곳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듯..
22-06-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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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랑 코는 괜찮은데 다른곳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듯..
jcoke
[CODE : D8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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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엄마는 찬성 아빠늨 별로 안 좋아하심... 남자가 무슨 성형이라면서 좀 보수적이야
22-06-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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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엄마는 찬성 아빠늨 별로 안 좋아하심... 남자가 무슨 성형이라면서 좀 보수적이야
김슬기
[CODE : 52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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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는 내 성형 적극 추천하는데 아빠는 반대해
22-06-07 23:42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엄마는 내 성형 적극 추천하는데 아빠는 반대해
alswns2
[CODE : 2D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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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싫어하는데 나중되니까 점점 응원해주시더라
22-06-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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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싫어하는데 나중되니까 점점 응원해주시더라
욕항
[CODE : 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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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난 걍 수술한 담에 보여줌ㅋㅋ 엄마는 에잉 이쁜얼굴 그만 건드려!!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됏다하고 아빠는 얼굴에 머 햇어? 라고 궁금해함. 생각ㆍ보다 부정적이진 않어ㅋㅋ
22-06-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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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난 걍 수술한 담에 보여줌ㅋㅋ 엄마는 에잉 이쁜얼굴 그만 건드려!!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됏다하고 아빠는 얼굴에 머 햇어? 라고 궁금해함. 생각ㆍ보다 부정적이진 않어ㅋㅋ
Hyeonee
[CODE : D0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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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선택이니까 반대안하심
해도 내가 하고싶은거면 하고
대신 누굴 원망할순 없지
22-06-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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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선택이니까 반대안하심 해도 내가 하고싶은거면 하고 대신 누굴 원망할순 없지
Jay19
[CODE : 3D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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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어하셔서 몰래 하려고ㅠㅠ
22-06-08 00:31
브로커의심신고
너무 싫어하셔서 몰래 하려고ㅠㅠ
토링잉
[CODE : 687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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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싫어하더라ㅜ
22-06-08 00:42
브로커의심신고
아빠는싫어하더라ㅜ
오호
[CODE : 52B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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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 엄마가 해준셈ㅋㅋ 아빠는 뭐 눈만 하니까 별생각 없는거 같더라
22-06-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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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 엄마가 해준셈ㅋㅋ 아빠는 뭐 눈만 하니까 별생각 없는거 같더라
뇲뇸
[CODE : 8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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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수술하고 와서 잘되면 아빠도 신경안씀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하면 했는지도 잘 눈치못챔
22-06-08 01:08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그런데 수술하고 와서 잘되면 아빠도 신경안씀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하면 했는지도 잘 눈치못챔
라이어라
[CODE : 52B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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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빠닮아서 너무 못생겨서 엄마가 해줬어.. 근데 코도 아빠닮아서 휘고 매부리인데 코는 자꾸 건들지 말라고 하시네 ㅠㅠ
22-06-08 01:15
브로커의심신고
눈이 아빠닮아서 너무 못생겨서 엄마가 해줬어.. 근데 코도 아빠닮아서 휘고 매부리인데 코는 자꾸 건들지 말라고 하시네 ㅠㅠ
코실리제거급
[CODE : 2B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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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싫어하셨지 나는 굳이 우겨서 몇개하고 지금 제거받으러 다니고있어 ㅠㅠ
22-06-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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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싫어하셨지 나는 굳이 우겨서 몇개하고 지금 제거받으러 다니고있어 ㅠㅠ
속고싶지않다
[CODE : 18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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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본인의 결정인듯..어느 부모나 자식이 이쁘고 잘생기기를 바라니깐....
22-06-08 01:55
브로커의심신고
지극히 본인의 결정인듯..어느 부모나 자식이 이쁘고 잘생기기를 바라니깐....
qaz8812
[CODE : 160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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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몰래 해야지 티 안나게
22-06-08 02:24
브로커의심신고
흠 몰래 해야지 티 안나게
Keieff
[CODE : 2C6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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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일단 말안했는데 왠지 반대하실듯
22-06-08 02:24
브로커의심신고
난 아직 일단 말안했는데 왠지 반대하실듯
우산나라
[CODE : 1D2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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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래몰래 했는데 엄청 싫어하셨어…
잘됐던것도아니어서 ㅠㅠ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신듯해
22-06-08 03:13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몰래몰래 했는데 엄청 싫어하셨어… 잘됐던것도아니어서 ㅠㅠ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신듯해
savagecat
[CODE : 84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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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더 적극적이었고 아빠는 뭘해도 신경 안쓰심
22-06-08 03:58
브로커의심신고
난 엄마가 더 적극적이었고 아빠는 뭘해도 신경 안쓰심
새애론
[CODE : 1D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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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아닐까..? 이런부모님 저런부모님 다있는거지뭐!
22-06-08 04:10
브로커의심신고
케바케아닐까..? 이런부모님 저런부모님 다있는거지뭐!
달아달아요
[CODE : BB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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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좋아하시진 않으셨음 친구들은 그래 해봐 이런 느낌이고
22-06-08 07:13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은 좋아하시진 않으셨음 친구들은 그래 해봐 이런 느낌이고
오리주둥
[CODE : 4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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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봐도 이건아니다 싶음 돈 쥐여줌
22-06-08 08:22
브로커의심신고
부모가봐도 이건아니다 싶음 돈 쥐여줌
망고HJ
[CODE : 70E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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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아빠말 들을 걸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ㅋㅋ
수술하고 나니 뭐든지 내 예전것이 예뻐보이더라.
신중하게 잘 알아보고 하길 바랄게.
22-06-08 08:53
브로커의심신고
나중에는 아빠말 들을 걸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ㅋㅋ 수술하고 나니 뭐든지 내 예전것이 예뻐보이더라. 신중하게 잘 알아보고 하길 바랄게.
옥수수사라다
[CODE : 1D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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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부모님은 없을 것 같다ㅋㅋ
22-06-08 09:05
브로커의심신고
좋아할 부모님은 없을 것 같다ㅋㅋ
미나리씨
[CODE : 52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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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어디어디 하라고 하시던데ㅋㅋㅋ
22-06-08 09:22
브로커의심신고
어릴 때 부터 어디어디 하라고 하시던데ㅋㅋㅋ
녕영쭈
[CODE : 8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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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 하느데 하고나서 이뻐지면 아무말도 안함ㅋㅋ그냥해
22-06-08 09:26
브로커의심신고
하지말라 하느데 하고나서 이뻐지면 아무말도 안함ㅋㅋ그냥해
너의이름은
[CODE : 414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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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속상해하긴 하는데 그러려니 하시는 거 같아 그냥 ㅠ
22-06-08 09:28
브로커의심신고
좀 속상해하긴 하는데 그러려니 하시는 거 같아 그냥 ㅠ
지아닝
[CODE : 2E434]
주소복사
나는 엄마는 하라구 하고 아버지는 속생하 ㅎㅏ셔
22-06-08 09:58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엄마는 하라구 하고 아버지는 속생하 ㅎㅏ셔
미노3361
[CODE : 1BC34]
주소복사
부모님 한테 말하면 등짝 스매싱각...
22-06-08 11:19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한테 말하면 등짝 스매싱각...
돜쿠
[CODE : 82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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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쿨한편이라 그냥 괜찮냐고만 하셔
22-06-08 12:14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이 쿨한편이라 그냥 괜찮냐고만 하셔
옒뮈
[CODE : 4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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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25인데
부모님한테 말을 아직 못햇거둔?
담주월욜 수술인데
이거 말 미리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22-06-08 12:28
브로커의심신고
난 지금 25인데 부모님한테 말을 아직 못햇거둔? 담주월욜 수술인데 이거 말 미리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쩡이는
[CODE : 49D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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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성형하는걸 좋아하시지않는대 너무싫어하시진않으셔서 몰래해 ㅎㅎ
22-06-08 12:29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이 성형하는걸 좋아하시지않는대 너무싫어하시진않으셔서 몰래해 ㅎㅎ
본오본오
[CODE : 567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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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 눈물나는게 내 눈이 아빠닮아서 아빠두 뭐라 안해... 진짜 오빠 보면 엄마닮아서 눈 왕 방울만 한데 ㅠ 아빠두 쌍수 하지 말라 그러기는 한데 엄마가 허락 하셨으니까 그래두 할거지렁
22-06-08 12:46
브로커의심신고
ㄴㅋㅋㅋㅋ 눈물나는게 내 눈이 아빠닮아서 아빠두 뭐라 안해... 진짜 오빠 보면 엄마닮아서 눈 왕 방울만 한데 ㅠ 아빠두 쌍수 하지 말라 그러기는 한데 엄마가 허락 하셨으니까 그래두 할거지렁
옒뮈
[CODE : 4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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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본오]
아빠한테는 한다고 통보는 했어?
22-06-08 13:16
브로커의심신고
[@본오본오] 아빠한테는 한다고 통보는 했어?
석류미녀
[CODE : 854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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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2살때 첫수할때 부모님이 엄청뭐라하셧지만 하고나서 3년지난 지금은 부모님이 예쁘다고 사람됫다면서 넌지시 장난도쳐주셔 수술이라서 걱정되시구 그래서 뭐러하시지만 탈없이 잘하구오면 괜찮다구하실거같앙
22-06-08 13:11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22살때 첫수할때 부모님이 엄청뭐라하셧지만 하고나서 3년지난 지금은 부모님이 예쁘다고 사람됫다면서 넌지시 장난도쳐주셔 수술이라서 걱정되시구 그래서 뭐러하시지만 탈없이 잘하구오면 괜찮다구하실거같앙
나다가
[CODE : 1C3FE]
주소복사
엄마는 해도 된다는 것 같은데 아빠는 고칠필요 없다고 하는데 설득하면 들어주실듯ㅎㅎ
22-06-08 13:44
브로커의심신고
엄마는 해도 된다는 것 같은데 아빠는 고칠필요 없다고 하는데 설득하면 들어주실듯ㅎㅎ
서여니와떠연
[CODE : 15BFB]
주소복사
아빠가 나보고 박봄같대......ㅜ
22-06-08 15:40
브로커의심신고
아빠가 나보고 박봄같대......ㅜ
girin
[CODE : 2E6F2]
주소복사
과유불급이죵
22-06-08 16:47
브로커의심신고
과유불급이죵
처내워
[CODE : 852BA]
주소복사
잘생각했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22-06-08 17:19
브로커의심신고
잘생각했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욤콩
[CODE : 8542E]
주소복사
나도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는 진짜 보수적이라 싫어함... 근데 말 안하고 했는데 모름ㅋㅋㅋ
22-06-08 21:09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는 진짜 보수적이라 싫어함... 근데 말 안하고 했는데 모름ㅋㅋㅋ
감자도리도리
[CODE : 29C91]
주소복사
엄마가 반대했는데 지나고 보니 엄마 말이 옳았다..ㅜㅜ
22-06-08 23:45
브로커의심신고
엄마가 반대했는데 지나고 보니 엄마 말이 옳았다..ㅜㅜ
일수
[CODE : 4676C]
주소복사
니돈으로 니맘대로 해라~ ㅋㅋㅋㅋ....
22-06-09 00:41
브로커의심신고
니돈으로 니맘대로 해라~ ㅋㅋㅋㅋ....
마부
[CODE : 686CC]
주소복사
난 엄마가 10년째 하라고 함ㅋㅋㅋㅋ 결국 눈 살 쳐져서 지금 한다
22-06-09 01:24
브로커의심신고
난 엄마가 10년째 하라고 함ㅋㅋㅋㅋ 결국 눈 살 쳐져서 지금 한다
르라보13
[CODE : 2DE6B]
주소복사
우리부모님은 수술한지 못알아봄 너무행!!
22-06-09 01:46
브로커의심신고
우리부모님은 수술한지 못알아봄 너무행!!
긴눈원츄
[CODE : D54D9]
주소복사
우리집은 언니가 이미 다 해서그런지 강제로 허들이 내려간느낌?ㅋㅋㅋ
22-06-09 02:22
브로커의심신고
우리집은 언니가 이미 다 해서그런지 강제로 허들이 내려간느낌?ㅋㅋㅋ
tjdms****
[CODE : 4EA34]
주소복사
나는 다 반대ㅠㅠ 고민중이야
22-06-09 04:29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다 반대ㅠㅠ 고민중이야
서치용133
[CODE : 2DEBA]
주소복사
성형 반대하시는데 물려받은 게 없어서 해야될듯... 돈들여 하는 나도 억울하다....
22-06-09 12:02
브로커의심신고
성형 반대하시는데 물려받은 게 없어서 해야될듯... 돈들여 하는 나도 억울하다....
벨벨이
[CODE : 18B10]
주소복사
보수적이라 엄청 싫어하심..
22-06-09 12:26
브로커의심신고
보수적이라 엄청 싫어하심..
김광배
[CODE : 27878]
주소복사
일단 해서 충격을 드리면 기대치가 낮아져서 괜찮아지지 않을까ㅋㅋㅋㅋ
22-06-09 14:29
브로커의심신고
일단 해서 충격을 드리면 기대치가 낮아져서 괜찮아지지 않을까ㅋㅋㅋㅋ
홍점이
[CODE : 1251C]
주소복사
나도 반대 심해서 비염수술한다고만 했어 ㅋㅋ 어차피 자연스럽게 할 생각이라...
22-06-09 15:02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반대 심해서 비염수술한다고만 했어 ㅋㅋ 어차피 자연스럽게 할 생각이라...
안내세욤
[CODE : 6FB30]
주소복사
엄마가 하랄때 할껄 ㅠㅠ 한살이라도 어릴때
22-06-09 17:15
브로커의심신고
엄마가 하랄때 할껄 ㅠㅠ 한살이라도 어릴때
희희
[CODE : 77544]
주소복사
얼굴에 손댄다고만 하면 난리나심..그래서부모님 앞에서 성형이야기 하기 싫음 ㅠ
22-06-09 22:25
브로커의심신고
얼굴에 손댄다고만 하면 난리나심..그래서부모님 앞에서 성형이야기 하기 싫음 ㅠ
퐁잉
[CODE : 2EA87]
주소복사
우리엄만 코한다고하니까 하면 예쁠거같다고 난리야 ..ㅎㅋㅋㅋ
22-06-09 22:45
브로커의심신고
우리엄만 코한다고하니까 하면 예쁠거같다고 난리야 ..ㅎㅋㅋㅋ
doew
[CODE : 2DED6]
주소복사
난 부모님 둘다 반대하셔서 몰래 하고 짜잔 등장할거야..
22-06-09 23:28
브로커의심신고
난 부모님 둘다 반대하셔서 몰래 하고 짜잔 등장할거야..
피에스타
[CODE : 4EBDF]
주소복사
부모님이랑 친구들 다 말려서 ㅠ 별로 좋진 않당 ㅋㅋㅋ
22-06-09 23:52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이랑 친구들 다 말려서 ㅠ 별로 좋진 않당 ㅋㅋㅋ
진윤
[CODE : 2D27B]
주소복사
엄마 아빠 둘다 별로 신경안쓰셨어ㅋㅋ
22-06-10 11:43
브로커의심신고
엄마 아빠 둘다 별로 신경안쓰셨어ㅋㅋ
빵이2
[CODE : 2A68C]
주소복사
나도 고민중인데~ 엄마 찬성 아빠 무관심..ㅎㅎ
22-06-10 16:06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고민중인데~ 엄마 찬성 아빠 무관심..ㅎㅎ
네ㅋ네
[CODE : 392AC]
주소복사
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인데 그래도 막 뜯어말리는 정도는 아님 ㅋㅋㅋ
22-06-10 18:21
브로커의심신고
엄마는 찬성 아빠는 반대인데 그래도 막 뜯어말리는 정도는 아님 ㅋㅋㅋ
미니무니
주소복사
나는 오히려 어무니 지인이 성형얘기많이해서 엄마한테 추천받았어ㅋㄱㅋㅋ그래서 첫눈코수술은 어무니가 해주시기로 해서 기대중ㅎㅎ
22-06-24 00:44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오히려 어무니 지인이 성형얘기많이해서 엄마한테 추천받았어ㅋㄱㅋㅋ그래서 첫눈코수술은 어무니가 해주시기로 해서 기대중ㅎㅎ
하린harin56
주소복사
* 비밀글 입니다.
22-10-18 13:29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사니찌니
주소복사
본인이 원하는대류 해야지!!!
22-12-22 16:43
브로커의심신고
본인이 원하는대류 해야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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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 후기를 듣고싶다
비밸브실비밸브
눈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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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랑 코랑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ㅠㅠ
김슬기
성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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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했거나 고려중인 친구들 부모님 반응은 어떄...?
제발트
성형수다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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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 결정했다!!
이웃집살아요
성형수다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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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병원 .. 도와주라 ㅠㅠ
osi011
눈성형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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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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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성형외과 피부과
병원정보
의사정보
3.9
평가
210
성형외과
|
서울
|
신사동
|
의료진 9
Dr.김우정
외 8명
전체
V&MJ피부과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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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우선 사람이 너무 많고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다들 레이저시술을 많이 하는듯했고 쥬베룩은 다른곳에서도 시술 경험이 많은데 그냥저냥 평범했습니다. 사실 시술자체는 보통이고 홍보가 많이된건지 인기가 많은건지 환자들이 너무 많고 쉴새없이 들어와서 정신없었단 기억이 …
2 Minutes ago
V&MJ피부과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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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우선 사람이 너무 많고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다들 레이저시술을 많이 하는듯했고 쥬베룩은 다른곳에서도 시술 경험이 많은데 그냥저냥 평범했습니다. 사실 시술자체는 보통이고 홍보가 많이된건지 인기가 많은건지 환자들이 너무 많고 쉴새없이 들어와서 정신없었단 기억이 …
2 Minutes ago
로미오치과교정과치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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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걱턱이라 다녀본 교정치과에서 모두 양악과 함께 교정을 해야 된다고 했어요 교정만 하게되면 입은 들어가겠지만 턱이 너무 나와보일수 있다고요 타 병원보다 좀 비싼편이지만 실력있으신분이라 믿을수 있을것 같았어요 주차는 정말 힘들어요 늘 만차라...
16 Minutes ago
포스유치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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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병원이 엄청 깔끔하구요 대기시간 거의 없었고 시뮬레이션 볼때도 한 5분? 10분 대기한듯 합니다 상담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유원장님은 정말 우아하고 나긋나긋하세요 조곤조곤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다 받아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력이 길어서 안…
29 Minutes ago
올소치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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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황원장님께 상담받았어요 수다떨다온 기분이예요 병원은 크지않고 아기자기한듯 하구요 좀 복작복작한 느낌이예요 상담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시뮬레이션 결과보는데 3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주걱턱이라 양악을 해야 개선이 되는데 용기도 주시고 저보다 덜 한 사람들 케…
54 Minutes ago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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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지방흡입 후기 (이중턱 사진있음)
윤곽/FACE수술후… - 닥터정리반의원
오늘도이쁘게
09-21
댓글 3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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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로 한지 6년됐는데 풀렸어
눈수술수술후기
marunn
09-21
댓글 1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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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현대 부분절개 쌍수후기
눈수술수술후기 - 현대성형외과의원
뤂츄핑
09-21
댓글 5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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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쌍꺼풀수술
눈수술수술후기 - 프리미어성형외과
karitas1016
09-21
댓글 0
조회 113
좋아요 0
인모드 1회 후기
쁘띠/레이저후기
보송송옹
09-21
댓글 3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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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 수술 1년반 후기
코성형수술후기
노스카나게르
09-21
댓글 8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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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축소 코재수술 후..드디어 했네요
코성형수술후기 - 청담여신성형외과(전다우성형외과)
오똑코될래
09-21
댓글 3
조회 228
좋아요 1
기능코 후기
코성형수술후기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조아해성형
09-21
댓글 1
조회 234
좋아요 1
코 4개월됐엉 필러랑 하이코만 하다가…
코성형수술후기
상하수도관
09-21
댓글 1
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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