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 팔,허벅지 지흡햇음 거의 10년넘음
둘째가 6개월밖에 안되서 망설였지만 첫째 둘째 제왕수술후 허벅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기로 결심함,,,,
솔직히 복부가 더 시급하고 팔도 해야함,,,!!!
진짜 둘째 낳고 안빠짐 ㅡㅡ 식욕억제제 먹고 집에서 자전거 타면서 억지로 8키로 뺏는데 진짜 워낙 쩟어가지고 옷이 한개도 안맞아,,,, 현재 157/53인데 전신거울보면 현타옴,,,
발품 손품 팔고 추린데가 청담슬림이랑 라인앤뷰 인데
(원래3군데 더 다녀볼라구 했는데 얘들때문에 더이상 무리ㅠ)
두군데 중에 너무 고민이되,, 친한 언니가 청담슬림에서 했는데 너무 추천하고 잘되서 청담으로 거의 생각중인데
둘다 가격은 300정도 이거든,,,?
청담은 박원장님 라인앤뷰는 정원장님인데
너무 고민되!!!!!
청담/대용량 잘빼주고 사후고주파3회 교통편편리 지방전문
재수술금액추가 실장님스타일은쏘쏘
라인앤뷰/대용량잘빼줌 사후관리가좋다고함 1:1케어집중적
교통편 불편 마취비,부가세,bmi추가,재수술금액추가
둘째 봐줄사람없는데 지흡하고 케어가 될까 그것도 걱정,,,,,
나랑 비슷한케이스 있는 맘들 혹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