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기준으로 판단할순없어... 내 경험상 후기가 많.은. 병원이 가장 안전해 150개 이상. 그만큼 손님이 모인다는 증거니까. 그중에서 물론 안티도 있을수 있고 또 진짜 잘안된 케이스도 있을수 있겠지만 아무튼 객관적으로 손님이 많다는건 알수있어. 지인소개, 입소문도 내 경험상 믿을게 못되. 특히 조심할건 후기도 많이 없는데 그중에서 나쁜 후기가 아예없는경우, 또 의사가 과정, 부작용 설명없이 무조건 된다고 뻥치는경우... 간단한 피부시술 같은건 상관없지만 수술할거라면 나같은 경우엔 믿고걸러.
흠냐링.... 홍보야 할 수는 있지 예를들어 우리가 물건을 팔거나 장사하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홍보 안하고는 먹고 살 순 없잖아? 그대신 허위광고나 과대광고 도를 지나친 광고만 아니면 될듯 위에 댓글에도 그런 내용들이 많은데 2번 병원 같은 경우엔 초반에 홍보 좀 때렸다가 잘되서 지금 마케팅쪽으로 신경안써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도 있는거고 1번은 병원 같은 경우에는 잘 되도 홍보 좀 해서 마케팅쪽으로 푸쉬해서 환자 더 영입하는데 실력도 있다면 좋고 근데 성형은 무조건 케바케 사바사 그리고 운도 따라줘야함ㅜ 홍보하는 병원이라고 무조건 걸러라 이건 아닌거 같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