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망해도 어캐이리망하지...???? 아니 다른 사람들보면 그냥 몽글몽글 뭉치는 장돈데 난 뭐랄까...걍 망했어 ㅋㅋㅋㅋ
그냥 입술필러 전부 녹일까보다 싶기도하고 그런데
입술모양자체는 립 발랐을 때 너무 예쁘단말이야..?
그래서 마음에 드는데 입술이 으 하거나 아 했을때 파인게 보이는게 너무 뭐같애... 그리고 뭐랄까... 입술에 이물감 드는거랑 몽골몽골하게 뭐 만져지는거? 사실 만져지는건 ㄱㅊ아도 윗입술 걍 집으면 멍든것 마냥 아픔...신경계나 그런쪽으로 문제있는것같은 느낌이 듬....
사실 윗입술 더 얇았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ㅁ...
아무튼 그럼
어쩔지 고민이야
근데 넘 짜증나 7일차에 이러니까 하 ......
일단 실장님한테 메세지 새벽에 넣었단말야? 답변기다리고 있긴한데 이거 그냥 어캐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음 돈 더주자니 화나고..내 과실같으면서 아닌 것같은 그런느낌이야
어캐해야할지 자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