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냥 수다..ㅋ
팔상완만 제일 고민이었다가 부랑 겨까지 같이했거든 ㅋ
등도 원래 살 많았긴한데..어차피 옷입으니까 그리고 나 좀 붙는옷도안입는편이라
반팔 나시 입을때 눈에 드러나는 팔만 조지면 소원이없겠다 로 시작했어.
첨에 제일 고민이던부분만 없어졌음좋겠다 생각이었는데
부 겨까지도 확장된거고 확장된김에 등도 하고싶었는데 ㅋㅋ
금액적인부분도있고
뒤쪽들어가기시작하면 개미지옥 더 심해진다고
원래 고민이었던 부분만 하고 나머진 더 체중감량하면서 경과를 보고 결정하는건 어떻냐는 원장님말씀에 안했는데..
일주일밖에 안돼서 아직 팔부겨 성공인지아닌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
등브라라인이 자꾸 보이고 나중에라도 할까 생각나..
등은 나 다이어트 잘 했을때도 살이 있던 부위야 ㅜㅜ
이거 단순한 잠시동안의 미련일까? 아니면 개미지옥에 빠진걸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