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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People who get rhinoplasty after hearing my story, think again
mmkl
작성 22.05.01 01:44:01 조회 3,811
First of all, I've never heard that I wasn't pretty since I was little.
 But as I grew up, I heard from my aunts that ㅇㅇ would be really pretty if she got a nose job, and I became greedy. As an adult, when I went to a drinking party, the lighting was dim, so I didn't like looking a little plain, so I put it off for a year. Eventually, I got a consultation at a hospital that a friend of mine went to, and I paid a deposit right away and waited for a month. During that time, I thought that I could become pretty, and I considered side effects, but I thought that it wouldn't be for me, and that I had some real strength, and that it was just about making it tall, so what's so hard about it? I'm really an idiot. I
 'll tell you about my daily life that changed after the surgery.
 
1. My impression changed - It wasn't bad enough that people often said that I looked like Lee Sung-kyung, but after I got my nose job, they often said that I thought I was a foreigner.
 2. I'm careful when I take my mask off - I'm worried that everyone will know that I got the surgery because my impression changed.
 3. If I have even a little bit of feeling in my nose, I can't eat or drink and suffer from insomnia - I used to not care if I had pimples or a runny nose, but now I have a little bit of feeling 4. Mental illness - When I look at my face ,
 something seems strange, but everyone around me says it's fine. It feels like the world is secretly filming me.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 look in the mirror first and actually take fewer pictures than before I got my nose done.
 5. My self-esteem is really hitting rock bottom - I'm not sure that I can go back, and there's no guarantee that I'll always have money and time.
 6. I turn red when I'm tired - I turn red even if my physical condition is slightly bad (I wonder if it's inflammation, it's so scary)
 7. It's not the shape I want - This makes me the angrier. All
 
I gained was a different nose? There is a saying that people are born with a harmonious face. I don't think nose surgery makes a big difference unless you have a really big nose or a wide nose. In reality, there was no big change, but I've seen many people regret it because they have to live with anxiety. The
 number one reason for reoperations is shape. So of course, they get it because their nose becomes distorted and they have to live with it for the rest of their lives. Everyone got the surgery because they didn't like their original nose.
 In reality, no one goes with the shape they got from their first surgery. Those people just become numb and live without caring. Many people get their nose tip lowered or become asymmetrical due to cartilage absorption. To
 be honest, dieting first and taking care of your skin first are important, but I used to think that if I just made my nose straight, I would be pretty. I was so pathetic that I didn't even go to drinking parties to avoid getting COVID-19 because I was going to get the surgery. I went a lot at the time and got COVID-19, so I wish I hadn't gotten the surgery. I couldn't drink much because my nose would turn red. I
 just can't stand it anymore and I'm planning to have it removed this year.
 Just write this because it's so crazy. I have no one to talk to.
 Everyone who is planning to get it is Think about the bad outcome 5 times and do it if you can handle it. And if you're thinking about whether to do it or not, it's right not to do it.
 It's really hard to gamble to become a little prettier. If you go to a plastic surgery clinic, even Son Ye-jin and Suzy don't have perfect facial features. They just have a well-harmonized face. No one has perfect facial features. People who like me like me.
[CODE : 534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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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더큰행운이
[CODE : 5261A]
쓰신 모든글 엄청 공감해요 제거수술 잘되시길 기도해요 그리고 사실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저는 콧볼축소만 했는데 너무 후회되거든요 코수술은 더 무서워서 간단하다고 광고하는 콧볼축소만 한건데 실리콘은 빼기라도 하지 콧볼축소는 되돌아갈방법이 전혀없네요.. 수술전에 성예사를 알았다면 더 신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고 계속 후회해요 코수술전인 모든분들 정말 잘생각하시고 하지마세요 어지간하면… 일상이 그냥 무너집니다
22-05-01 12:40
켈룩켈룩
[CODE : 85223]
고생했어ㅠㅠㅠ 제거 수술 잘되길 빌게
22-05-01 01:59
mmkl
작성자
[CODE : 53478]
[@켈룩켈룩] 고마워,,
22-05-01 02:25
코하고셒다진짜로
[CODE : 28C29]
저 코할꺼 고민중이었는대..다시 생걱해보게되네요..힘내세요!
22-05-01 02:01
mmkl
작성자
[CODE : 53478]
[@코하고셒다진짜로] 글 작성하신거 봤어요 저는 진짜 할까 말까 몇년째 고민중이시라면 안하는게 맞다고 봐요 기능적인 문제도 무시 못하고 지금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코 할까 ? 라는 생각이 가끔 떠오르는거라면 하고 났을땐 정말 매일 아,,, 생각밖에 안나요,,
22-05-01 02:27
돈필요해돈
[CODE : 25B43]
아고.. 사람들이 코수술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22-05-01 02:04
mmkl
작성자
[CODE : 53478]
[@돈필요해돈] 정말 ㅠㅠ 다들 어린 나이에 수술하는데 그 잠깐을 위해서 많은 시간이랑 돈을 투자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그 돈이면 훨씬 많은 곳을 여행하고 즐길수 있는건데
22-05-01 02:28
응응
[CODE : 2C0D9]
실리콘넣으신건가요
22-05-01 03:27
mmkl
작성자
[CODE : 53466]
[@] 넵
22-05-01 03:35
레도
[CODE : 520B7]
그냥 그 사람들은 무뎌져서 신경 안쓰고 살아간다는 말 이거 진짜 공감이다
쓰니말처럼 나도 콧대만 얻었어 콧대만 올려놔서 코는 더 커보이고 심지어 사선으로 휘고... 그 당시엔 재수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저냥 7년을 못본 척하고 살았는데, 아마 더 예민하게 생각했으면 정신병 걸렸을 듯
쓰니 제거 수술 잘 받고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다
22-05-01 07:33
mmkl
작성자
[CODE : 53472]
[@레도] 고마워 ㅠ 어쩔땐 무뎌지다가도 어쩔땐 너무 막막해서 고민이다ㅠㅠ
22-05-01 11:34
고소포포
[CODE : D5480]
맞아요 운동도격한건 못하겠어요 혹시라도 잘못될까봐요 ㅠㅠ
22-05-01 09:36
mmkl
작성자
[CODE : 53472]
[@고소포포] 저는 코 얻고 운동 포기 했어요,,
22-05-01 11:35
Kochampass
[CODE : 88CD7]
코 수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야겠다!ㅠㅠ
22-05-01 09:59
mmkl
작성자
[CODE : 53472]
[@Kochampass] 지금 인기글 꼭 읽어봐 3번씩 읽어보고 그래도 예사는 다행이야 수술하기 전에 성예사 알아서 난 모르고 바로 했어,,
22-05-01 11:36
익명
[CODE : 7DB32]
어느 수술이든 성형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얼굴조화 깨지는 게 정말 스트레인 거 같아
원래 이미지나 얼굴조화 잘 생각해서 수술해주는 의사 만나는 것도 어렵고..
22-05-01 10:20
mmkl
작성자
[CODE : 53472]
[@] 내가 원하는 사진 들고가도 의사는 지 스타일대로 함
22-05-01 11:36
뿌요링
[CODE : 53406]
[@] 그거 ㅇㅈ.. 에휴 한숨만 나온다
22-05-01 11:48
뿌요링
[CODE : 53473]
나도 제거수술 생각 중인데 쓰니는 6개월 기다리고 있는 거야? 제거하려고? 혹시 언제 수술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
22-05-01 10:43
mmkl
작성자
[CODE : 53472]
[@뿌요링] 나는 1월 초에 했어,, 6개월 채우고 할지 좀 더 보고 1년 채울지 고민중이더 ㅠㅠ
22-05-01 11:37
뿌요링
[CODE : 5342C]
[@] 왜 1년까지 생각하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
22-05-01 13:16
mmkl
작성자
[CODE : 53408]
[@뿌요링] 나는 멍이나 이런건 없었는데 붓기가 크게 가서 자리 잡는데만 3개월 걸리기도 했고 6개월 채우자마자 제거하면 비주 흉이 더 진해질까봐도 있어 아직 돈도 다 못 모았고 ! 예사 정보 필요하면 내가 아는데까지 알려줄게 ㅠㅠ
22-05-01 14:15
뿌요링
[CODE : 5346C]
* 비밀글 입니다.
22-05-01 15:17
mmkl
작성자
[CODE : 5349A]
* 비밀글 입니다.
22-05-01 19:44
바카스야
[CODE : 17A67]
고생했어요ㅠㅠ글 써줘서 감사합니다ㅠㅠ
22-05-01 10:48
감자곡구마
[CODE : 483D4]
요즘 성형 정말 쉽게 생각하죠.... 글 잘봤습니다.
22-05-01 10:49
레뚱
[CODE : 41F07]
코수술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말라는 글이 자주보여서
진짜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ㅠ
22-05-01 11:22
mmkl
작성자
[CODE : 53472]
[@레뚱] 잘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안그런 케이스라서 저두 저가 여기 들어올줄 몰랐어요 인기글 꼭 다시 보시고 사람이 항상 시간이랑 돈이 있을거라는 보장은 없ㅇ으니까 신중하게 하세요
22-05-01 11:39
꾸루리오
[CODE : 49AF4]
ㅇㅋㅇㅋ
22-05-01 12:39
꾸루리오
[CODE : 49AF4]
ㅇㅋㅇ참고해서 잘결정할게
22-05-01 12:40
짜니이이
[CODE : D894B]
진짜 고민 많이 해봐야겟네요ㅠㅠㅠㅠ
22-05-01 13:06
뿌요링
[CODE : 5342C]
[@짜니이이] 정말 안 하셨음 좋겠습니다.. 외모가 물론 중요한 건 맞지만 지금 갖고 계신 얼굴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이 찌니님과 가장 어울리고 가장 이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22-05-01 13:15
은하수미리내
[CODE : 48F8C]
빨리 빼기로 결정한만큼 더 빨리 돌아갈듯~
22-05-01 14:32
파프
[CODE : 4EB00]
감사합니다 관심있었는데 공부중입니다
22-05-01 14:41
파프
[CODE : 4EB00]
감사합니다 관심있었는데 공부중입니다
22-05-01 14:48
이뻐지고싶ㄷr
[CODE : 889D7]
요즘에 코성형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글 써줘서 고마워,,, 수술결정할때 참고 많이 할게...ㅠ
22-05-01 16:02
나즈카하
[CODE : 2B4D9]
맞아 콧대높고 코끝높다고 예쁜게아냐
자연스러운게 더이뻐
22-05-01 17:00
꾹꾹이여친
[CODE : D50A9]
* 비밀글 입니다.
22-05-01 17:52
mmkl
작성자
[CODE : 5349A]
* 비밀글 입니다.
22-05-01 19:42
낭낭츄츄
[CODE : 6536B]
코수술 생각 중인데.. 고민대는글이네요
22-05-01 19:19
슈슈슛슈슈슛
[CODE : 7E13A]
나도 했는데 계속 다시하고싶은게 코인거같아 부작용이나 잘못된건아닌데 얼굴의 중심이니까 더 신경쓰이는게 크게 보이는거같어 ㅠㅠ
22-05-01 21:49
크리스탈1
[CODE : 523F3]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05-02 00:26
잔망루피9
[CODE : 2D7CB]
진짜 고생했어 ㅜㅜㅜ
이글 읽으니까 넘 고민되네
22-05-02 00:46
융융잉코
[CODE : 23497]
나도 진짜 계속 살아오면서 코 하나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고등학교때부터 해오다가 20대 끝자락와서 이젠 안되겠다 해서 알아보는데 …예약두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망설여져…
근데 사진 찍을때마다 못생겨 보이는건 또 참을수가 없구..특히 옆모습 매부리에 화살코고든..
고민을 더 해야할까
22-05-02 01:38
mmkl
작성자
[CODE : 53485]
[@융융잉코] 응 꼭 고민해 지금은 안하면 편하게 살 수 있지만 한번하면 못돌아가 확신이 생기는거 아니고 할까 ? 말까 ? 정도면 안하는게 맞아 지금 얼굴도 나쁘지 않다는 뜻이니까
22-05-02 11:47
코떼기
[CODE : 15BC2]
하 내가 진짜 성예사를 미리 알고 이런 글을 좀 더 빨리 봤다면 난 절대 안했어 다른 수술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코수술은 평생이 불안이고 초조함이야 인생이 거지같아 수술 잘 되길 빌게...!
22-05-02 01:44
아하하하하히
[CODE : 42D51]
코 수술 고민하고 있는데 반대하는 글이 꽤 많아서 정말 생각 많이 해야겠다ㅠㅠ
22-05-02 02:04
푸딩프딩
[CODE : 82A32]
우선 마음고생 많이한거같애서 내가 더 속상하네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진심 담아서 후기 써줘서 너무 고마워
22-05-02 03:44
써니형
[CODE : 2C929]
아 코 수술이 유독 ㅠㅠ 힘든 수술인가 흑
22-05-02 03:45
우앙님
[CODE : 533D7]
이건 자존감의 차이같긴한데 참고하겠습니다
22-05-02 04:48
뜌비222
[CODE : 4EAAE]
아무생각 없이 코수술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글읽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ㅜㅜ 힘들텐데 솔직한 후기 고마워ㅜ
22-05-02 07:52
토리누낭
[CODE : 2D218]
진짜 코만하면 완벽할거라는 소리 어릴때부터 들어서.. 똑같은 입장인데 많은 생각 든다… 고생 많이했어 솔직한 후기 고마워
22-05-02 09:07
서여니8914
[CODE : 51452]
코수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거보니 마음이 흔들린다.. 나도 코가 못생긴건아닌데 콧대 조금높이고싶단생각에 코수술생각한건데...ㅠㅠ
22-05-02 10:45
화월
[CODE : 16D8F]
고생 많았어.. 이 글 보니까 수술은 더 고민하고 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22-05-02 10:57
아이구휴
[CODE : 7E16C]
마지막줄 .. 맞다 정말... 글 써줘서 고마워
22-05-02 11:15
래코
[CODE : 687A3]
예역했는데 너무무섭다 이런글볼때마다.
22-05-02 12:31
kleenex
[CODE : 44A6E]
원래부터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성형하지 않고 그냥 사는 게 답임. 그리고 코만 하면 예쁘겠다느니 하는 소리 참 무례하네. 왜 그렇게 남의 얼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
22-05-02 12:32
츄츄1004
[CODE : 53359]
하, 쓴이 말중에 진짜 공감하는건! 일단 성형전에 살먼져 빼고 피부과 가서 피부먼져 이쁘게 바꾸는게 제일 중요해! 그다음에 얼굴쉐입 나올때 동양인인 내 얼굴에형에 맞게 고치는게 중요해!!! 그리고 빨리 바뀌고 싶어서 후다닥 하지마 제발 ㅠㅠ(나도그랬었어)어디서 급 브로커같은 인간이 잘하는데 아는데 나 말하고 가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절대 가지말고 지인이 하고 나서 이뻐진케이스!!  특히 비포에프터때 코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바뀐코가 내가 원했던 코였는지. (비포엡터는 가짜도많으니 잘 가려내는것도 능력) 그런거 다 따져봐야 하는것 같아. 나도 코로 여러번 실패하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보이는게 많아지는데 20살 초반에 그냥 이뻐지겠지 하고 무작정 코했어 정말 그러지마 ㅠ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마루타 되는거야 (아닌사람1방송또는 비제이2뒷배경빠방3손품발품발고제대로아는바비4의사가찐양심적)ㅠㅠ 살빼고 피부먼져 가꾸고 그다음에 손품 발품 다 팔고 알아보고 얼굴조져 바비들아!!그게 순서야, 이쁜 청춘 망치지말고 이뻐지쟈!
22-05-02 14:02
귀여워요
[CODE : 8A753]
제거 되도록 빨리하고 필러정도만 맞는것도 추천해! 인상이 달라졌다는건 아마 콧대때문에 미간(눈)영향이 좀 많이 받은거 같은데 그런 얼굴형이면 안하느니만 못해 ㅜ_ㅜ
22-05-02 14:22
mmkl
작성자
[CODE : 534CA]
[@귀여워요] 아니야 ㅠㅠㅠ 미간이 아니라 작고 낮은코였눈데 코끝을 겁나 길게 빼놨음 ;;
22-05-02 14:57
sophia
[CODE : 2C061]
헉 나 운동할때 제약있을까봐 망설여지네요ㅠ
22-05-02 17:36
당근참외
[CODE : 2C0D2]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
22-05-02 20:45
glue333
[CODE : 3CA06]
나도 코 하고싶은데 다시상각해봐여겠다
22-05-02 21:46
Dasagi
[CODE : 2EAEF]
이성경이면 이쁜건 아니네!
근데 꼭코가 못생겨서 하는건 아니야. 다쳐서 하는사람도 있고, 부모가 강제로 시키는 경우도있고..
어쨌든 힘내ㅜ
나도 너처럼 코가 길게 빼졌는데 어느병원에서 한건지 알수있을까? 나랑 같은병원일것같네.
나도 재수술해야되서 이번년도 하반기에 할계획이야.
근데 너는 그래도 다행인게 제거만하면 원래코로 돌아갈수 있지만, 나는 고어텍스 올리기전에 뼈갈아서 콧대 낮아지고 재수술로 고어텍스 제거하면서 갈아내서 더 낮아져서 이제는 보형물을 없엘수가 없어서 너무 맘이 아프다. 타격운동을 좋아하고 선수도 하려는데 실리콘 올리면 어렵잖아..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힘냈으면 좋겠다. 나는 수술전에 원래 학교에서 코가 제일높았었어.
22-05-03 00:34
mmkl
작성자
[CODE : 534FA]
* 비밀글 입니다.
22-05-03 09:11
춘배09
[CODE : 29F15]
고생많았어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22-05-03 11:09
이금동
* 비밀글 입니다.
22-08-29 14:56
떵하아
* 비밀글 입니다.
23-06-12 07:00
aldnrw29
와 내가 쓴 글인가
24-03-02 15:04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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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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