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도 될까? 첫수 한 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다고 어플이나 커뮤에 후기도 거의 없고 그랬는데 수술 하고 망했거든 또 다른 곳 찾아보는데 본인이 했다는 말은 없고 지인이 했는데 잘 됐다 이런 말만 있는 곳도 있더라?
데이고나니까 ‘입소문 났다’ ‘지인이 했는데 잘 됐다’ 이런 게 또 다른 홍보 방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 대놓고 하는 게 아니라 돌려서 하는 느낌? 이벤트하고 할인조건 때문에 후기 주구장창 올라오는 곳 보다는 입소문 나고 지인이 잘 됐다 이런 말 도는 곳이 왠지 잘할거같잖아
근데 찐으로 입소문 난 곳이면 이런데 언급이 아예 안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요즘은 또.. 온라인이 활성화 되있으니까 소문 나는 것도 맞는 거 같기도 하고…ㅠㅠ 브로커들이 교묘하게 고도의 방식으로 홍보를 하니까 뭐가 진짜인지 도통 모르겠어..
카더라말고 수술한 사람말만 듣는 게 맞는 거 같은데 혼자서 손품 파는걸로는 한계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