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가 코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됐대서 찾아갔는데
십년이 지나도 내코같은코~ㅇㅈㄹ하길래 와 정말 자연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구나하고 덜컥 믿어버림 진심 그땐 내가 호구븅딱이었지..그런데 결국 염증와서 실리콘빼고 그때 이미 구축이 진행중이어서 물어봤더니 손으로 자꾸 매만져서 끌어내리라는 개소리를 쳐함 그때까지도 내가 븅신이라 그현상이 구축인지도 몰랐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고 그말만 듣고 생각날때마다 코 자꾸 쓸어내리고 그랬는데 알고봤더니 구축현상은 건들면 더 심해진대매...ㅁㅊ뭐 그때 한 사촌언니는 아직도 문제없이 잘살고있다니 구축현상온거는 내가 드럽게 운없다쳐도 그딴 헷소리 지껄인거는 정말 다시생각해도 갸빡이친다..내가 멍청해서 성격좋은 사람이 허허말하듯 하는 그런 무책임한 말들을 별생각없이 받아들인게 문제겠지 내얼굴과 돈과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정말 이런문제는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확실하게 짚고넘어가는게 맞는것같다 난 이걸 이렇게나 큰대가를 치루고 알게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