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카페에서 이곳 성예사란 곳을 전해 듣고
브로커가 거의 없다는 말에 찾아서 가입을 했어.
난 이곳을 처음 알았어
이제 드디어 병원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들떴고
하염없이 찾다가 후기가 좋은 곳을 발견 했어
후기 사진도 다 내 스탈이야
그리고 그때는 지금 처럼 글쓰는 방법도 잘 몰라서 다시 그 카페에다 그 해당 병원 물어 봤어
그런데 그 병원 후기 다 거짓 알바나 브로커란거야
아니 이상황 나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해
진짜 다시 좌절이다
정말 진정한 후기가 존재하는 곳을 찾을 방법이 있긴 한거야
여름이 오기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진짜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