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네에서 그냥 세운 코였는데 워낙 코가낮아 걍 만족하고삼
2.4년정도 뒤 다른병원서 재수 귀연골다사용
3.4년뒤 코끝이 동그랗게 비추고 들림현상있어 재수
< 맞춤 보형물 코에 자가늑 . 비쥬에 비공 비순각뭐다맞추고
수술함>
결론은 염증이었는데 계속 주사맞고 약먹고 반복하다 결국 한달차에 빼냄[보형물]
보형물이 높이가 다른 두개라했는데 높이는 수술할때 잘어울리는거로부탁드렸음
근데 나중에 듣기로는 보형물하나. 윗부분을 살짝 깎았다고들었음.
미간쪽이 딱밤맞은것처럼 붓기시작하고 아바타처럼붓기를반복하다 결국 제거하고 늑만살려뒀다했는데
실리콘빼내고 미간쪽. 살이 뭔가 느낌도다르고 불룩하게 자연스럽지못한느낌이듬(조금씩 나아지는 듯하나 트러블도마니생김) 재수술6개월뒤해주겠다해서 기다리는데
그때 그 실리콘이 안맞아서 그릔것같은데 또 다시 하면 또그럴거아니냐하니 안그럴거라함
(여기서 의문은 그렇다면 병원에서도 무언가 다른 문제점을 생각하고인지하고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