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자가늑연골을 권했고 기증늑연골이 해외에서 수입이 코로나때문에 잘 안된다고 자가가 좋다고 자가를 권하는데 솔직히 나는 자가는 아예 생각이 없었어가지고
기증으로 하고싶은 생각이거든.
결국 기증늑연골이 자가보다 더 비싸게 부르더라고..
500후반대이고 당일예약시 490 까지 해준다던데
가격이 너무 비싼거같아서 계속 말했더니
갈때 실장이
기증늑연골이 470 까지 해준다는데
솔직히 내가 남자기도 하고 뻘쭘했어서 티는안내긴했지만
호구잡힌건지 원래 이렇게 비싼건지 잘 모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