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상담은 좋은 편이었는데 ㄱㄹㅎ에서만 광대하지고 지흡으루 해결하자구 하시더라고,,
근데 항상 광대가 컴플렉스였어서 엄청 고민했던 것 같아,,
병원은 계속 ㄱㄹㅎ이 너무 끌렸어 원장님 실장님이 가장 내 맘에 와닿았고 중요한건 아니지만 피통 안차고 후기보면 회복도
빠른편이더라고,,
근데 나중에 불만족하고 또 광대하고싶어하면 어쩌나? 싶어서
맨날 밤새서 정보 찾고 하다가 걍 오늘 재상담 다녀왔고 결정했다
수술 날짜도 최대한 빨리 잡았거든,,
근데 회사에 사랑니 뺀다 하고 연차 내고 해도 되나? 사랑니 한번도 안빼봐서 거짓말 들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