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청 떨면서 갔는데 이제 10곳 투어 넘어가니까 아무렇지도 않음ㅋㅋㅋ
웬만하면 10곳 정도는 정리하면서 발품 팔아봐 나는 이제야 좀 결정이 가능한 느낌이야 ㅋㅋㅋㅋ 내 눈에 대해서 극과 극 얘기를 들으면서 최대한 안전지향으로 가려구!+_+
꼭 본인이 원하는 라인이 뭔지 정도는 잡고 가고 실장님이랑은 가격 얘기만 하고 의사쌤이랑 많이 얘기하는 곳으로 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수술법, 마취방법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곳! 실장이랑은 가격 흥정 좀 해보는 것도 괜춘 (나는 성예사 밝히고 포토후기 할인 있는지 묻고 있음)
그리고 지인이 수술한 병원 가는 게 젤 좋은 거 같은 게 지인할인을 제일 많이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