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서 지방흡입 압구정 ㅇㅇㅅㄹ에서 했는데
만족해 ㅋㅋ
원래 163에 53~55정도라 딱 보통체형이였는데
복부지흡 허벅지지흡하고
러브핸들 사라져서 허리는 라인예뻐지고 허벅지도 다리사이에 공간이 많이생겼어ㅜㅜ그 당시엔 다들 나보고 다리 뼈다귀됐다고 그러더라구 지금은 내가 관리을 안해서 좀 찌긴했어
엉덩이 흉도 거의티안나고 셀룰라이트도 초반엔 좀 느끼다가 별루 못느껴
나 지흡한건 전남친들 아무도 모름ㅋㅋㅋ
ㅇㅅㅅㄹ말고 딱히 더 안가보긴했는데 난 매우 만족
그 당시 가격도 저렴했고 실력도좋았고 고주파던지 그냥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고 결과물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