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제 외모가 나쁘지않다고 살아온 평범한 남자중 하나였습니다
23살전역후 탈모도오구 피부도 너무 안좋아지자
갑자기 외모에 대한 욕심이 많아졌죠...
저는 자연스러운 성형을 굉장히 추구합니다
티가 많이 안나도 뭔가 자연스럽게 잘생긴걸 좋아하는편이죠
눈=매몰법,눈매교정
코=콧볼축소
턱=귀뒤긴곡선,무턱보형물
이런식으로 티가 잘안나는 제 외모에서 부족한포인트만 제가 찾아내서
직접 발품팔면서 얼굴 고쳤습니다
모발이식두 했구요 눈썹도 반영구 주기적으로합니다
나중에 등업되고 하면 후기사진도 올리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