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절개를 했는데 그땐 앞트임도 옛날 스탈이라 뾰족한 느낌 몽고주름형 흉하고 쌍수라인만 있었어요
근데 나쁜건 아니지만 왼쪽이 풀리는 느낌
그리고 뭔가 동공이 졸린듯한 느낌 좀 있어서 알아보니
안검하수라고 눈매교정을 더 하면 좋은 눈이라 생각하고
십년지나 30대초반에 두번째 수술을 했어오
문제가 이 병원이였는데 지인이 소개해주면서 지금 이 지인과는 연도 끊을정도로 제 눈이 엉망였던게
대리수술 의혹이.있고 완전 짝짝이였어요
암튼 이 병원은.제가 항의하러 다니던중 의사가 문닫고
튀었구요 강남 한복판에 있었던일 ㅜㅜ
심한 점막들림과 라인 이상함으로 손품 팔아 1인병원 찾아서 했는데 두번째가 워낙 엉망이라 그때보단
점악도 약간 내려왔지만 여전히 들려있고
소세지에 왼쪽은 애매히 풀려있어요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