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열군데 넘게 다녔는데 확신드는곳이 없어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의사가 이해한 바랑 같은지 확신이 안듬 걱정되는 거 말해도 확실하게 내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사람이 없어 그냥 내가 바본가 이번 겨울에 하고싶었는데 못할거같고 거울볼때마다 사진찍을때마다 다른 사람볼때도 난 계속 점점 눈만 보이고 진짜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하 ㅜㅜㅜㅜㅜ 세번째고 절개로 할거라 진짜 잘해야되는데 하 너무 답답하다 그냥 걸린곳에서 운좋게 성공하면 좋겠다 여기저기 상담다니는것도 질리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