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진 같은 거 있잖어.. 내가 쌍수+트임 같이 하는데 이런 느낌을 내고 싶다!(예를 들자면 좀 시원하게 트고 싶고 눈꼬리 너무 내려가는 건 싫고.. 이런 분위기 내고 싶다 같은) 라던지 요구사항은 명확한데 딱히 누구 눈처럼 하고 싶다 하는 건 없거든 내 눈에서 부자연스럽지 않게 할 수 있는 정도 같은 걸 알다 보니까 이사람 눈처럼 해주세요 이런 게 딱히 없는데..
느낌이라도 비슷한 사진을 들고 가는 게 좀 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딱 보이니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익명들 의견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