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는 우박이 내리더라고..? 소금뿌리는줄
요즘에 연락하는 분이 있는데 내 사진을 보더니 얼굴형부터 이목구비가
너무 예쁘다고.. 해서 양악 윤곽수술한게 찔려가지고
만약에 만나게되면 말은해야겠지? 나이도 이제 결혼을생각해야할나이라서
그런거 말 안하면안될거같은데 윤곽이나 양악수술한 사람들 가족들이나 연인한테 다 말했는지..
나는 미용목적도 목적이지만 기능적으로 문제가 너무 심했어서 받은거긴하거든!!
재수술도포함되어있었었고..괜시리 잘될거같으니까 이런걱정을 하게되네
좀 만나고나서 말하는거보다 미리 말하는게 낫겠지?
이런걸 터놓고 물어볼곳이있어서 좋다.. 아직 반말로 써야하는건 어색하네...ㅎㅎ..